새해 맞아 취약계층 돕기 모금 활동
병사·군무원 등 자발적 나눔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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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5군수지원여단 참수리대대는 7일 경기 포천시 영중면 행정복지센터에 부대원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을 전달했다.
대대는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모금을 진행했다.
그 결과 장교부터 부사관, 군무원, 병사까지 모든 계층에서 많은 부대원이 참여했다. 특히 참여형 모금을 통해 자발적으로 나눔에 동참함으로써 부대원 스스로가 지역사회 구성원임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다.
대대는 2023년 9월 부대를 이전하면서 영중면과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정복지센터에 전달된 성금은 지역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문유진(중령) 대대장은 “참수리는 수호와 책임의 상징으로, 이번 나눔 활동은 참수리의 날개에 따뜻한 마음을 더하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신뢰받는 군의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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