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노력 있기에 국민이 평화로운 새해 맞이해”

입력 2026. 01. 01   16:02
업데이트 2026. 01. 0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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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사령관, 말도·서검소초 순시 
한파 속 임무 완수 장병들에 간식·격려
서측도서 신축 숙영지 공사현장도 점검

주일석(가운데) 해병대사령관이 1일 말도소초를 방문, 새해 첫날부터 빈틈없이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해병대 제공
주일석(가운데) 해병대사령관이 1일 말도소초를 방문, 새해 첫날부터 빈틈없이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있다. 해병대 제공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은 1일 말도소초와 서검소초를 찾아 현장지도하고, 임무 수행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을 격려했다. 말도와 서검도는 해병대2사단 장병들이 주둔하고 있는 인천시 강화군 소속 도서로 한강하구 중립수역과 서해를 연하는 지역에서 경계작전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주 사령관은 각 도서 초소를 찾아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묵묵히 임무를 완수하고 있는 장병들에게 간식과 함께 따뜻한 격려를 전하고, 감시·관측 및 상황보고 등 시스템에 기반한 임무 수행을 당부했다.

이어 주 사령관은 서측도서 신축 숙영지 공사 현장 상황을 보고받고, 공사 진행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장병들의 근무 및 생활여건 전반도 확인했다.

구민규(소위) 서검소초장은 “가족의 품을 떠나 서검도에서 새해를 맞지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군 본연의 숭고한 임무를 수행한다는 자부심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굳건한 대비태세를 바탕으로 주어진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주 사령관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임무를 완수하는 여러분이 자랑스럽다. 여러분 모두의 노력이 있기에 우리 국민은 평화로운 새해를 맞이할 수 있다”며 장병들을 격려했다. 조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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