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참총장, 부사관학교 방문
새해 덕담하며 따뜻한 격려
생활관 등 복무 여건 점검도
|
김규하 육군참모총장은 1일 새해를 맞아 육군부사관학교를 방문해 부사관 후보생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사람 중심 전투력 강화’를 위한 육군의 방향을 현장에서 직접 공유했다.
이번 방문은 새해 첫날 육군참모총장이 교육 현장을 찾아 육군 전투력의 핵심은 ‘사람’이라는 메시지를 후보생들에게 직접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총장은 부사관 후보생들과 새해 아침 식사를 함께하며 올바름·유능함·헌신의 인재상으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하고, 군의 선배로서 새해 덕담과 함께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식사 자리에 함께한 하가인 후보생은 “새해 첫날 총장님과 직접 소통하며 육군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를 분명히 느낄 수 있었다”며 “남은 교육 기간에 스스로를 더욱 단련해 정예 부사관으로 성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후 김 총장은 후보생들의 생활관과 공용공간을 차례로 둘러보며 교육·생활 여건을 점검했다. 특히 장병 생활공간 전반을 혁신해 복무 만족도와 안전, 전투력을 향상시키는 ‘공간력 혁신’ 관점에서 교육 환경을 살폈다.
김 총장은 “올 한 해 동안 참모총장부터 훈련병에서 여단장반 교육생에 이르기까지 현장을 직접 만나고 소통하겠다”며 “육군 구성원의 자유로운 소통을 기반으로 집단지성을 축적하는 육군 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상원 기자
해당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기사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