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경제도 살려요
공군16전비 ‘부대 한우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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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6전투비행단(16전비)이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지역 특산품을 이용한 행사를 마련했다. 16전비는 지난 15~22일 ‘부대 한우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병 급식 혁신사업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사전 조사 결과 한우로 품목을 선정했다. 16전비는 소상공인 매출 증가, 로컬푸드(local food) 소비 촉진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지역 특산물인 한우를 구매했다. 장병들은 기본급식과 함께 갈비·채끝살을 직접 구워 먹으면서 병영생활의 활력을 얻었다.
행사를 계획한 최권희(중령) 작전지원과장은 “이번 행사는 장병들의 급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하는 계기가 됐다”며 “장병들의 전투력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고, 지역사회와 끈끈한 유대감을 이어갈 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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