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16전비, 유공자회·예비역에 성금 전달
‘선배 전우의 숭고한 호국정신 기억하겠습니다.’
공군16전투비행단(16전비)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선배 전우의 호국정신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행사를 열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 참전유공자 부대 초청 행사를 대신해 직접 찾아뵙고 감사의 마음을 전한 것.
16전비는 지난 25일 경북 예천군에 거주하는 6·25 및 베트남전 참전 유공자회를 찾아 감사 위문금을 전달했다. 아울러 인근 경북 문경·영주 지역의 도움이 필요한 공군 예비역에게도 부대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 밖에도 공병대대원이 주축이 돼 6·25 참전유공자의 노후주택을 보수했다. 경북보훈청과 함께 ‘국가유공자의 집 명패 달아드리기’도 진행할 예정이다.
행사를 주관한 송대승(중령) 인사행정처장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선배 전우들의 희생과 업적에 부대원의 마음을 전할 좋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의미 있는 방법으로 선배 전우들의 숭고한 호국정신이 오래 기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조아미 기자
조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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