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가족이 행복해야 전투력도 강해진다

입력 2019. 11. 04   17:10
업데이트 2019. 11. 04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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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6전비, 행복지원 프로그램
자녀동반 문화체험·힐링 기회 제공 
 
‘2019년 군인가족 행복지원 프로그램’ 참가 가족이 경북 문경 도자기박물관에서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안홍찬 상병
‘2019년 군인가족 행복지원 프로그램’ 참가 가족이 경북 문경 도자기박물관에서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안홍찬 상병

공군16전투비행단(16전비)은 군 가족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군인가족 행복지원 프로그램’이 지난 2일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행복한 병영이 업무 몰입도를 상승시켜 강한 전투력을 발휘하게 한다’는 주제 아래 지난달 19일부터 총 3회에 걸쳐 매주 토요일마다 이뤄졌다.

16전비는 자녀동반 가족과 부부 가족으로 구분해, 1회 차와 2회 차에서 각 차수당 40명의 자녀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경북 문경시·상주시 소재 도자기박물관, 곶감박물관, 국제승마장 등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지난 2일 경북 영주시 국립산림치유원에서 열린 3회 차에서는 20쌍의 부부 가족에게 숲길 걷기, 명상, 다도 등 몸과 마음을 다스리는 시간을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주관한 송대승(중령·진) 인사행정처장은 “가정이 행복한 군인은 평소 임무 수행 시 강한 집중력과 높은 성과를 보인다”며 “행복한 병영문화로 강한 전투력을 이룰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서현우 기자 lgiant61@dema.mil.kr


서현우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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