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16전투비행단 군인가족 행복 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인 ‘안동 전통문화 체험’ 행사에 참가한 장병과 자녀들이 안동공예문화전시관에서 한지등 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우동균 하사
공군16전투비행단(16전비)이 군인가족 행복 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로 ‘안동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장병 20명을 포함한 군인 가족 72명이 참가해 민속촌, 임청각 등을 견학하고 안동공예문화전시관에서 한지등, 한지필통, 민화부채, 향주머니를 만들면서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
또한 참가자들은 비행단이 준비한 ‘부부 관계성 향상 교육’을 통해 가족 간 진정한 소통을 위한 대화법을 배웠다.
이날 안동 전통문화 체험 행사에 참여한 16전비 김민석(중령 진) 인사행정처장의 아내 이연서(40) 씨는 “자녀들과 함께 안동지역 고유의 전통문화를 배울 수 있어 유익하고 재미있었다”며 “가족들과 함께 색다르고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게 배려해준 비행단에 진심으로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16전비는 작전과 임무로 인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장병들을 위한 ‘군인 가족 부대 초청행사’, ‘가족과 함께하는 케이크 만들기 행사’ 등 다양한 군인가족 행복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