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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주말 공습에 105명 사망…갈 길 먼 휴전협상
하마스 “인질 명단 승인” 발표에도 네타냐후 “제시 못 받았다” 반박 협상 중 가자지구 전역에 공세 지속 트럼프 취임까지 타결 가능성 낮아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휴전협상이 난항을 겪는 사이 가자지구 내 참상이 계속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5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협상은 뚜렷한 접점이 나오지 않았다. 하마스는 “종전으로 가는 ...
2025.01.06 17:08
젤렌스키 “러시아 파병 북한군 3800명 죽거나 다쳐”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사상자가 3800명에 이른다는 주장이 나왔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미국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자국군을 상대로 싸운 북한군의 사상 규모를 이같이 추산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1만2000명이 도착해 지금까지 3800명이 죽거나 다쳤다”며 “앞으로 러시아가 북한군 3만~4만 명, 최대 50만 명까지도 더 데려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
2025.01.06 17:07
생큐, 머스크! “스타십, 우주선 발사 비용 100분의 1로 낮출 것”
英 가디언, 로켓 재활용 등 영향 화성 거주는 비현실적 지적도일론 머스크(사진)가 설립한 우주개발업체 ‘스페이스X’의 로켓 발사 시스템 ‘스타십’이 우주선 발사 비용을 현격히 감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5일(현지시간) 미국과학진흥협회(AAAS)의 과학저널 ‘사이언스’가 지난해 과학 분야 주요 성과 중 하나로 스타십 시험 발사 성공을 꼽은 ...
2025.01.06 17:07
개막 앞둔 CES 2025…막바지 준비 한창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5’ 개막을 이틀 앞둔 5일(현지시간) ‘삼성 퍼스트룩 2025’에서 행사 참여자가 2025년형 Neo QLED 8K를 체험하고 있다. 연합뉴스
2025.01.06 17:07
‘쇼군’에 밀린 ‘오징어 게임 2’
연일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 시즌2의 미국 골든글로브 수상이 불발됐다. 오징어 게임 시즌2는 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2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TV시리즈 드라마 부문 작품상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작으로 호명되지 않았다. 이 부문 작품상은 미국 FX 채널에서 방영된 ‘쇼군’에 돌아갔다. 쇼군은 같은 부문 남우주연상(사나다 히로유...
2025.01.06 17:06
“러 쿠르스크 전선서 북한군 이틀 새 1개 대대 전멸”
러시아 쿠르스크 전선에 파병된 북한군이 불과 이틀 사이에 1개 대대가 전멸하는 손실을 봤다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주장했다. 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우크라이나 매체 RBC 등에 따르면 젤렌스키 대통령은 이날 밤 정례 영상 연설을 통해 쿠르스크주 마흐놉카 마을에서 전투가 벌어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3~4일 마흐놉카 인근에서 러시아군이 북한군 보병과 러시아 낙하산 부...
2025.01.05 14:37
백악관 “한국 정부와 긴밀히 협력…헌법 절차 준수 기대”
존 커비 미 NSC 국가안보소통보좌관 “최 권한대행, 국정 안정 평가 모든 급 소통 채널 열어둘 것”미국 정부가 동맹으로서 한국 정부와 국민을 계속 지지할 것이며 헌법 절차에 따라 상황이 안정되기를 바란다는 입장을 밝혔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국가안보소통보좌관은 지난 3일 브리핑에서 “우리는 한국 정부, 국회와 국민이 안정적으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함께 노력하기를 기대한다”...
2025.01.05 14:36
美 새해맞이 인파에 트럭 돌진… 최소 10명 사망 경찰 수사관들이 1
美 새해맞이 인파에 트럭 돌진… 최소 10명 사망 경찰 수사관들이 1일(현지시간) 미국 중남부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의 프렌치 쿼터에서 차량테러를 저지른 트럭을 작업용 리프트로 들어 올리는 현장을 지키고 있다. 연합뉴스
2025.01.02 16:58
트럼프 컴백에 G7 총선…새해 국제 정세 격변 예고
미국 우선주의에 나토·동맹국 긴장 독일·캐나다·호주 등 정권교체 주목 ‘3년 지속’ 러-우크라 전쟁도 관건2025년 지구촌에는 ‘변화의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 세계 각국에서 치러질 선거 결과는 해당 국가의 정치와 경제뿐 아니라 국제사회의 현안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특히 올해는 미국에서 정권교체가 이뤄진 데다가 캐나다와 독일 등 G7(주요7개국) 국가에서 ...
2025.01.02 16:57
초고령화 사회 진입한 中 퇴직 최장 3년 더 늦춘다
고령화·저출산 추세에 맞춰 노동자 퇴직 정년을 3년 연장한 중국이 늘어난 정년에 더해 최장 3년 더 일할 수 있게 하는 ‘탄력적 퇴직제도’를 적용하기로 했다. 2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인력자원사회보장부·재정부와 중국공산당 중앙조직부는 전날 ‘탄력적 퇴직제도 잠정 실시 방법’을 발표했다. 앞서 중국의 국회 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는 작년 9월 법정 퇴직 연령을 ...
2025.01.02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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