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17전비, 정신전력 강화 초청 특강
|
공군17전투비행단(17전비)은 11일 기지 강당에서 부대원들의 정신전력 강화와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에듀테크 기업 ‘야나두’의 김민철 대표를 초청해 특강을 열었다.
이번 특강은 17전비가 부대원들의 내적 성장과 핵심역량 배양을 위해 개최하는 ‘명사 초청특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변화를 수용하는 용기와 전문성 강화를 통한 임무 완수의 자신감을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대표는 ‘AI 시대 필승 마인드셋’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김 대표는 사업 실패를 극복하고 에듀테크 혁신기업을 일궈낸 자신의 경험담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장병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자산으로 회복탄력성을 당부했다. 또한 AI 기술을 활용한 홍보 성공사례를 공유하면서 AI 시대에 기술에 압도당하지 않고 이를 도구로 활용하기 위해 생각을 즉시 행동으로 옮기는 주도적 실행을 강조해 장병들의 깊은 공감을 끌어냈다.
강연에 참석한 윤창빈(하사) 단대표하사는 “첨단 기술의 발달로 미래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있었는데, 오늘 강연을 통해 기술을 내 무기로 만드는 마인드셋을 배울 수 있었다”며 “강연에서 배운 꺾이지 않는 실행력을 개인 생활에도, 업무에도 적극 적용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를 진행한 임찬혁(중위) 정신전력교육담당은 “이번 교육을 통해 참석자들이 AI 시대에도 기술의 발전보다 중요한 것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고 무기로 만드는 정신적 태도임을 알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17전비 장병들의 정신전력을 높이기 위해 내실 있는 교육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임채무 기자
해당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기사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