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틈없는 보훈의료 현장에서 답 찾는다

입력 2026. 03. 22   15:59
업데이트 2026. 03. 2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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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가 전국 보훈병원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이나 운영 문제를 신속하게 개선하는 ‘보훈의료 솔루션’을 추진한다고 지난 20일 전했다. 

보훈부는 이를 위해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전국 6개 보훈병원이 참여하는 ‘보훈의료 서비스 혁신 전담반’을 구성,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

전담반 반장은 보훈부 보훈의료복지국장이 맡는다. 보훈복지의료공단 실·부장, 각 보훈병원 기획조정실장도 참여해 병원 운영 과정에서 생기는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보훈부는 전담반을 격주 단위로 정례회의를 여는 실행 중심 협의체로 운영해 보훈병원의 차질 없는 진료와 서비스 개선 등 내부 규정 정비와 운영절차 개선을 우선 추진해 현장의 불편을 빠르게 개선한다는 구상이다.

이날 1차 회의에 참석해 보훈의료 솔루션 추진 방향을 공유한 강윤진 보훈부 차관은 “모든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보훈의료 현장에서 제기되고 있는 문제점을 신속하게 개선해 국가유공자가 더 나은 진료와 의료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맹수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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