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과 함께하니 기쁨 두 배

입력 2023. 11. 30   16:41
업데이트 2023. 11. 3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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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잉글랜드)의 카이 하베르츠(맨 왼쪽)가 3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랑스(프랑스)와의 2023-2024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5차전에서 전반 13분 선제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랑스를 6-0으로 대파한 아스널은 조 1위를 확정하고 16강에 진출했다. 연합뉴스
아스널(잉글랜드)의 카이 하베르츠(맨 왼쪽)가 3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랑스(프랑스)와의 2023-2024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 5차전에서 전반 13분 선제골을 넣은 후 동료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랑스를 6-0으로 대파한 아스널은 조 1위를 확정하고 16강에 진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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