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여자축구 최강 가리는 ‘여자 유로 2025’ 개막

입력 2025. 07. 03   16:43
업데이트 2025. 07. 0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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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한국시간) 스위스 바젤의 세인트 야콥 파크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유로 2025 대회 개최국 스위스와 노르웨이의 첫 경기에서 스위스의 나딘 라센(왼쪽)이 전반 28분 선제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하지만 스위스는 후반전에 내리 2골을 내줘 역전패했다. 유럽 여자축구 최강을 가리는 이번 대회는 16개 국가가 참가해 28일까지 스위스 8개 도시에서 열린다. 로이터·연합뉴스
3일(한국시간) 스위스 바젤의 세인트 야콥 파크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UEFA) 여자 유로 2025 대회 개최국 스위스와 노르웨이의 첫 경기에서 스위스의 나딘 라센(왼쪽)이 전반 28분 선제골을 터뜨린 뒤 환호하고 있다. 하지만 스위스는 후반전에 내리 2골을 내줘 역전패했다. 유럽 여자축구 최강을 가리는 이번 대회는 16개 국가가 참가해 28일까지 스위스 8개 도시에서 열린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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