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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지경계 ‘정확한 진단 먼저’

기사입력 2020. 01. 15   16:09 입력 2020. 01. 15   16:09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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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1여단, 경계작전 실태 정밀진단


공군1방공유도탄여단이 오는 23일까지 예하부대를 대상으로 ‘경계작전 실태 정밀진단’ 기간을 운영 중인 가운데 8146부대 장병들이 펜스를 점검하고 있다.  부대 제공
공군1방공유도탄여단(1여단)이 예하부대를 대상으로 ‘경계작전 실태 정밀진단’ 기간을 운영하며 기지경계작전 및 경계시설 운용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지난 2일 시작해 오는 23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는 정밀진단은 연말연시 인사이동, 설 명절 연휴 등에 따른 취약시기에 맞춰 경계작전 대비태세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또 지금까지 해왔던 관행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새로운 시각에서 경계작전 실태를 점검해 더욱 견고하고 효율적인 경계작전 발전방안이 모색되도록 했다.

정밀진단은 출입문, 대테러 시설물, 초소, 출입통제 시스템 등 기본적인 사항부터 기지 내외부를 감시하는 CCTV 등의 경보체계, 유사시 신속하게 현장으로 출동하는 순찰 차량까지 전 부분에 걸쳐 실시하는 중이다. 또 경계작전 요원들을 대상으로 기본·숙달·전문화 등 단계별 교육과정을 함께 운영해 경계작전 요원들의 능력 향상도 도모하고 있다.

정밀진단을 주관하고 있는 정보작전처 기지방어담당 양주성 중위는 “언제 어디서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튼튼한 경계작전태세를 유지할 수 있도록 엄격한 정밀진단을 진행하고 있다”며 “1여단 전 부대들이 경계작전태세를 견고히 유지하는 가운데 주 임무인 영공방위에 매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현우 기자

서현우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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