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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군인지원센터 서비스 만족도 상승

기사입력 2020. 01. 08   18:42 입력 2020. 01. 08   18:45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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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정보 제공·전직지원금 분야 지표 높게 나타나
9일 워크숍 개최…올해 중점 추진 방향 공유

 
제대군인 1950명 중 75.8%는 국가보훈처(보훈처) 제대군인지원센터의 서비스에 만족감을 표했다. 또 76.6%는 제대군인지원센터의 취업정보가 유용하다고 답변했다.

보훈처는 8일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제대군인지원센터 이용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해 1월 제대군인지원센터 직업상담사 90명을 무기계약직으로 전환·운영한 것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만족도 조사는 지난해 11월 제대군인 195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그 결과 종합 만족도는 2018년 74.5%에서 2019년 75.8%로 상승했다.

취업정보 제공 분야는 72.1%에서 76.6%로 올랐으며, 전직지원금 분야도 78.1%에서 80.4%로 상승했다.

‘이력서 작성 및 면접 스킬 서비스’ ‘지원내용 안내’ ‘취업 관련 상담서비스’ 등 고객과 만남이 잦은 항목의 만족도도 높아졌다. 반면 직업교육 훈련비 지원, 멘토링 제도, 홈페이지(www.vnet.go.kr) 분야는 소폭 하락했다.

이에 따라 보훈처는 제대군인지원센터 홈페이지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정보 보안을 강화한 새로운 홈페이지를 다음 달 오픈하기로 했다.

또 전국 7곳에 있는 제대군인지원센터를 10곳으로 늘리고, 행정·상담 인력도 증원해 접근성을 향상하기로 했다.

더불어 서비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이동센터를 운영하는 등 ‘다시 웃는 제대군인’을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한편 보훈처는 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0년 상반기 제대군인지원센터 워크숍’을 개최한다. ‘다시 웃는 제대군인 우리가 만들겠습니다’를 주제로 한 워크숍에는 보훈처 이병구 차장, 제대군인 일자리정책 관계자 등 11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에서는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의 취·창업 지원, 일자리 발굴 등에서 뛰어난 성과를 창출한 제대군인지원센터에 포상금을 수여한다.

워크숍에서는 2019년 사업 성과와 올해 중점 업무추진 방향을 공유하게 된다. 윤병노 기자


윤병노 기자 < trylover@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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