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 속 근무 여념 없는 GP 장병 위한 ‘특별 오찬’

입력 2024. 04. 16   16:39
업데이트 2024. 04. 16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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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6보병사단 용문산여단 스페셜 데이
정신전력교육·작전 지속 지원 점검도

 

육군6보병사단 용문산여단 수색중대 장병들이 ‘GP Special Day’ 행사에 참여해 파전과 등갈비를 먹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6보병사단 용문산여단 수색중대 장병들이 ‘GP Special Day’ 행사에 참여해 파전과 등갈비를 먹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6보병사단 용문산여단이 15일 비무장지대(DMZ) 최전방 감시초소(GP·Guard Post)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한 ‘GP Special Day’ 행사를 열었다.

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완전경계작전 중인 GP 복무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에서는 임무의 중요성을 상기시키는 특별 정신전력교육과 작전지속지원 분야 점검도 함께 이뤄졌다.

여단 군수 관계관은 GP 화력의 핵심인 공용화기와 물자·시설 이상 유무를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소통했다.

같은 시간, 여단 급양관리관과 전문 조리원은 격오지 생활로 다양한 음식을 접하기 어려운 GP 장병들을 위해 특별한 먹거리를 준비했다. 장병들은 파전과 등갈비, 수박화채로 구성된 특별 오찬을 함께하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했다.

문석호 일병은 “늘 긴장하며 작전 중인 곳이라 피로도가 높았는데, 전우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즐거운 하루를 보낼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여단은 최전방 경계 작전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을 위해 ‘GP Special Day’ 행사를 반기 1회 시행할 방침이다. 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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