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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방산 부품 쉽고 빠르게 등록·조회한다

기사입력 2021. 07. 26   17:10 입력 2021. 07. 26   17:12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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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연, COMPAS 새 서비스 구축


국산 방산 부품을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는 시스템이 구축됐다.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는 26일 ‘부품 국산화 통합정보관리시스템(COMPAS)’에 국산 부품을 검색할 수 있는 국산 부품 등록 기능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국산 부품 등록 기능은 국산화 개발에 성공해 성능이 입증된 개발 부품을 무기체계 분류에 따라 COMPAS에 등록·조회할 수 있는 기능이다. 부품의 정보 조회를 원하는 방산기업과 관련 기관이라면 COMPAS 홈페이지에 가입한 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국기연은 부품 개발 업체에서 부품 활용성과 관련된 다양한 세부 정보를 추가·변경할 수 있도록 했다. 추가·변경되는 정보는 국기연에서 최종 검토 후 게시한다.

국기연은 개발된 국산 부품이 사장되지 않고 새로운 연구개발 무기체계에 우선 적용될 수 있도록 지난 2006년부터 현재까지 국산화 개발이 완료된 1790건 부품의 기능·성능·적용 가능 분야 관련 정보를 COMPAS에 등록할 예정이다. 더불어 국산 부품 등록기능 활성화를 위해 무기체계 부품 국산화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부품 개발 업체의 적극 참여를 독려하고, 홍보와 시스템 개선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임영일 국기연 소장은 “신규 무기체계 개발 때 방위사업청 및 체계 기업 간 국산화 개발 부품의 정보 교류가 가능해졌다”며 “방산 부품을 개발한 중소기업의 매출 증대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임채무 기자

임채무 기자 < lgiant61@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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