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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1000원의 행복 연극 음악 한 무대서 듣자

기사입력 2019. 12. 05   16:49 입력 2019. 12. 05   16:5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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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온쉼표’-연극, 음악을 담다
체임버 오케스트라 라이브 연주
연극 10여편 연기·영상 등 함께 소개

세종문화회관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천원의 행복 시즌2 ‘온쉼표’ 지난 공연 장면. 
 사진=세종문화회관

세종문화회관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천원의 행복 시즌2 ‘온쉼표’를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연극, 음악을 담다’를 끝으로 마무리한다.

천원의 행복 시즌2 ‘온쉼표’는 2007년에 시작한 이래 12년간 계속되고 있는 세종문화회관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의 열띤 호응 속에 꾸준히 사랑받는 프로그램이다.

클래식·뮤지컬·무용·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단돈 1000원에 관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019 ‘온쉼표’는 양희경, 피아니스트 백혜선, 서울시향 등 최고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3월부터 11월까지 9개월간 총 11개 공연을 22회에 걸쳐 선보여 왔다.

올해의 마지막을 장식할 12월의 온쉼표는 ‘연극, 음악을 담다’라는 주제로 10여 편의 연극 음악 작품들을 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여 명의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라이브로 연주하는 연극 음악과 함께 배우들이 직접 연기를 선보이거나 연극 무대를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는 편집 영상을 통해 작품들을 소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아몬드’ ‘함익’ ‘줄리어스 시저’ 등 여러 작품에서 활약하며 극음악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는 평을 받고 있는 무대음악 작곡가 장한솔이 지휘를 맡아 본인이 작곡한 대표 연극 작품들의 음악을 선보인다.

또 박정은과 정하진, 박재은, 김병건을 비롯해 실력파 연주자들로 구성된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무대에 올라 섬세한 연주로 한층 풍성한 음악을 들려준다.

이와 더불어 작품마다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개성파 배우 정유진, 구도균, 이정주가 옴니버스극 터미널의 단편 ‘전하지 못한 인사’ 무대를 직접 선보여 극과 음악의 어울림을 관객이 실황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오는 1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온쉼표 홈페이지(happy1000.sejongpac.or.kr)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문의 02-399-1000. 최승희 기자



최승희 기자 < lovelyhere@dema.mil.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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