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길어지는 부진…6월 타율 0.150

입력 2025. 06. 30   16:12
업데이트 2025. 06. 3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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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30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레이트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서 2-5로 팀이 패한 뒤 실망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정후는 이번 화이트삭스와 3연전에서 10타수 무안타에 그치는 등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6월 한 달간 0.150의 저조한 타율을 기록했다. AP·연합뉴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30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레이트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서 2-5로 팀이 패한 뒤 실망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정후는 이번 화이트삭스와 3연전에서 10타수 무안타에 그치는 등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6월 한 달간 0.150의 저조한 타율을 기록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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