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애틀 홈경기서 시구하는 엔하이픈 멤버들

입력 2024. 04. 30   16:55
업데이트 2024. 04. 30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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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경기에 앞서 K팝 그룹 엔하이픈의 제이, 니키, 희승(왼쪽부터)이 시구하고 있다. 이날 시구는 시애틀 출신인 멤버 제이가 시애틀의 오랜 팬인 것이 계기가 됐다. 연합뉴스
30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T-모바일 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경기에 앞서 K팝 그룹 엔하이픈의 제이, 니키, 희승(왼쪽부터)이 시구하고 있다. 이날 시구는 시애틀 출신인 멤버 제이가 시애틀의 오랜 팬인 것이 계기가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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