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사의 강렬한 눈빛 발사
‘개성있는 포즈’ 화보 공개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티파니 영이 화보를 통해 빛나는 존재감을 확인시켰다.
티파니 영은 최근 한 패션지의 4월호 화보 속에서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눈빛으로 각기 다른 콘셉트를 완벽히 소화했다.
검정 의상에 길게 땋은 머리로 스타일링한 티파니 영은 당당하면서 개성있는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채로운 컬러감이 표현된 사진에서도 그의 매력이 돋보였다. 검정색에 노란색 자수를 더한 블라우스를 입고 화사하면서도 강렬한 매력을 표현했을 뿐 아니라 원피스로 신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티파니 영은 지난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이래 유닛 ‘태티서’, 솔로, 뮤지컬 배우로 다양한 재능을 과시해왔다. 특히 최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애널리스트 레이첼 역을 통해 배우로서 성공적인 첫발을 내디뎠다. 노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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