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리월드 와일드 트램으로 동물과 더 가깝게’

입력 2021. 05. 13   17:25
업데이트 2021. 05. 1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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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열린 ‘아듀 사파리 버스, 웰컴 사파리월드 와일드 트램’ 행사에서 사파리 버스(뒤쪽 차량)와 14일부터 사파리 버스 대신 맹수를 더 가까이 관람할 수 있게 관람창 전체가 통창으로 된 트램이 함께 운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13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에서 열린 ‘아듀 사파리 버스, 웰컴 사파리월드 와일드 트램’ 행사에서 사파리 버스(뒤쪽 차량)와 14일부터 사파리 버스 대신 맹수를 더 가까이 관람할 수 있게 관람창 전체가 통창으로 된 트램이 함께 운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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