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웅을 기억합니다 산화한 선배 전우들의 투혼
베트남 안케패스전투 추모식 육군수기사, 52년 만에 첫 주관 김성구 사단장 제안으로 진행24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거행된 ‘안케패스전투 52주년 추모행사’에서 김성구 육군수도기계화보병사단장이 헌화를 마친 뒤 경례하고 있다. 부대 제공“인생의 가장 빛나는 시절, 국가의 부름을 받고 머나먼 베트남에서 목숨 걸고 싸우다 장렬히 산화하신 선배 전우님들의 불굴의 투혼과 고귀한 희생은 맹호부대의 자랑스러...
2024.04.24 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