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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치와 한국화

    김치가 세계적 인기를 끌고 있다.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나가고 있다. 일본에는 수많은 재일교포가 산다. 오사카 쓰루하시 시장에는 김치를 사러 많은 재일교포가 몰려든다. 여기저기서 들리는 한국말에 마치 한국 재래시장에 온 듯한 기분도 든다. 마늘 냄새가 심하게 난다고 과거 일본인은 김치를 좋아하지 않았다. 고춧가루가 전혀 들어가지 않는 백김치라는 걸 일본인도 먹었지만, 그건 김치가 아니라 ...
    2026.03.05 16:04
  • 군복 입은 스티브 잡스

    만물이 생동하는 계절, 각 군 사관학교와 학생군사교육단 등에서 호국의 간성들이 영예로운 계급장을 달고 조국수호의 첫발을 내디뎠다. 늠름한 청년들의 결연한 눈동자를 보며 선배 전우로서 무한한 신뢰와 든든함을 느낀다. 최근 군 안팎에서 사관학교 통폐합 등 조직 개편 논의가 이어지고 있으나 우리가 던져야 할 더 근본적 질문은 ‘다가올 미래 전장이 요구하는 인재를 우리 군이 어떻게 길러 낼 것인지’다. 제...
    2026.03.04 17:04
  • 스피노자의 사과나무

    30여 년 기자 생활을 마감하는 회사 선배와 조촐한 고별 오찬을 나눴다. 여러 이야기 도중 그가 퇴직을 며칠 앞둔 지금도 평소와 다름없는 자세로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 여러모로 마음이 싱숭생숭할 텐데, 나라면 그럴 수 있을까 자문하다가 ‘스피노자의 사과나무’를 생각했다. 17세기 네덜란드 철학자 바뤼흐 스피노자는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는 말로 유...
    2026.03.03 16:20
  • 말끝을 세우는 훈련이 사람을 세운다

    강용철 경희여중 국어교사EBS 강사20대 청춘의 언어는 자유롭다. 친한 사이라면 격의 없는 ‘반말’이 소통의 주를 이루고, 예의를 갖춰야 하는 상황에서도 끝에 ‘~요’를 붙이는 ‘해요체’가 자주 사용된다. ‘해요체’는 정중함의 표현인 동시에 심리적 거리를 적절히 유지하는 편안한 도구다.군에 들어오면 말의 옷이 완전히 달라진다. 말끝을 다듬는 훈련이 시작된다. ‘~했습...
    2026.03.02 12:11
  • 20대에 실패한 부자, 다시 부자로 성공한 힘은?

    누구나 실패와 시련을 겪게 마련인데, 어떤 사람은 왜 좌절해 주저앉아 버리는가? 또 어떤 사람은 실패를 이기고 멋지게 성공하는가? 사람의 마음과 행동을 연구하는 심리학자들이 이에 관해 분석했다. 심리학자들은 늘 곁에 있을 것만 같았던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실연, 실패와 같은 상처를 ‘심리적 외상(trauma)’이라고 부른다. 트라우마는 삶의 질을 악화시킬 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조직생활에도 부정적 영향...
    2026.02.26 16:00
  • 공적 말하기에 대하여

    낯선 사람과 처음 인사를 나누며 명함을 주고받을 때 우리는 잠시 명함을 들여다보면서 회사명과 직함에 관심을 보인다. ‘공적말하기연구소 대표’로 활동 중인 나에게는 명함을 받아 든 상대방이 “공적말하기연구소는 어떤 걸 연구하나요?”라고 물어올 때가 있다. 흥미로운 점은 그럴 경우 대부분 ‘공적’을 [공적]이라고 읽는다. ‘수고와 노력을 들여 쌓은 업적’을 뜻하는 &lsquo...
    2026.02.25 16:10
  • 우리가 잡지를 읽어야 하는 이유

    1895년 5월 일본 유학생들이 ‘대조선인일본유학생친목회’를 결성하고 이듬해 2월 『친목회회보』를 창간한다. 하지만 발간 장소가 일본 도쿄이다 보니 우리 땅에서 우리 손으로 만든 최초의 잡지는 독립협회가 1896년 11월 30일 발행한 『대조선독립협회회보』로 알려져 있다. ‘독립신문’이 1896년 4월 7일 창간됐고, 약 7개월 후 이 잡지가 발행된 것이다. 4×6판형과 5×7판형의 중간 크기에 ...
    2026.02.24 16:26
  • 감정의 경계

    박용후 관점 디자이너군에서 ‘경계임무’는 생명과 같다. 적의 움직임을 살피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는 것은 군인의 본분이다. 하지만 우리는 정작 내면에서 매일같이 일어나는 ‘감정의 경계’에는 얼마나 소홀한가? 최근 경험한 일은 ‘관점’이 우리 삶에 투영되는 방식을 극명하게 보여 줬다. 맑디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펼쳐진 제주의 아침은 그 자체로 한 폭의 그림이었다. 비행기 창밖으로 ...
    2026.02.23 16:26
  • 동계올림픽 피겨 음악, 응원가의 저작권 논란과 동일성유지권

    “내 곡이 쓰인 줄 몰랐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종목을 둘러싸고 제기된 저작권 논란 속에서 한 작곡가가 했다는 말이다. 경기 영상이 공개된 뒤에야 자신의 곡이 프로그램에 사용된 사실을 알게 됐다면서 저작권 침해 논란이 불거졌다. 또 다른 피겨 대표팀은 애니메이션 ‘미니언즈’ 삽입곡을 쓰려다가 사용 허락이 지연돼 준비에 어려움을 겪었다...
    2026.02.22 14:16
  • AI 부대의 혈액, ‘전장의 에너지 안보’

    피지컬 인공지능(AI)의 파고가 가장 먼저, 가장 치열하게 도달할 곳은 다름 아닌 우리 군의 전장이다. 하지만 AI는 공짜로 생각하지 않으며 로봇은 공짜로 움직이지 않는다. 더구나 전장은 모든 전력 인프라가 파괴된 현장이다. 결국 미래 전장의 승패는 지속 가능한 전력(Electric Power) 확보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크다. 현재의 군대는 석유라는 화석 연료를 태워 기동력을 얻고 있지만 미래 우리 군이 도입할 첨단 무기들은 엄...
    2026.02.1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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