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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어적 민감도를 높이기 위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속편이 20년 만에 나왔다. 뛰어난 실력과 넘치는 카리스마의 패션잡지 편집장 미란다(메릴 스트립)는 나름 화려하게 건재하며 세월을 건너왔다. 앤디(앤 해서웨이)는 잘 성장해 저널리스트로 이름을 얻는다. 다른 삶을 걸어가던 두 주인공은 각자의 위기 상황에서 다시 만난다. 급변한 환경에 힘겹게 놓인 두 사람의 이야기는 인쇄 매체의 저묾, 모든 예술적 가치가 데이터와 AI에 의해 대...
    2026.05.11 16:10
  • 법정 스님을 그리워하며

    요사이 틈날 때마다 법정 스님의 산문집 『물소리 바람소리』와 『텅 빈 충만』을 다시 읽었다. 1986년 10월에 나온 『물소리 바람소리』는 스님이 1975년 10월부터 송광사 뒷산에 ‘불일암’을 짓고 홀로 지내는 동안 출간한 것이다. 그 뒤로도 강원도 산골 작은 오두막에서 청빈과 무소유의 삶을 실천했는데, 홀연히 속세를 떠나 자연을 벗 삼아 지내며 자연이 주는 순수한 가르침을 곧고 정갈한 글로 세상과 나눈 결...
    2026.05.10 13:11
  • 군대 계급, ‘특권’이 아닌 ‘생존의 OS’다

    군대 계급 구조는 50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나 대한민국 사회에서 ‘계급’이란 단어는 여전히 불편한 울림을 남긴다. 군대의 엄격한 위계 구조는 낡은 권위의 상징처럼 보이기도 한다. 군을 가까이서 관찰해 보면 그 구조는 단순한 권위의 잔재가 아니다. 국가안보라는 극한 환경에서 조직이 오차 없이 작동하도록 설계된 정교한 ‘운영체제(OS)’에 가깝다. 군의 계급을 이해하려면 ‘권력&rsq...
    2026.05.07 15:30
  • 국내 최대 불법 웹툰 공유사이트 ‘뉴토끼’ 폐쇄가 남긴 질문

    최근 국내 최대 규모의 불법 웹툰 공유사이트 ‘뉴토끼’ ‘마나토끼’가 돌연 자진 폐쇄했다. 운영자는 사이트를 폐쇄한 뒤 다시는 운영하지 않겠다고 선언하기까지 했다. 뉴토끼·마나토끼 운영자는 일본으로 귀화한 상태에서 사이트를 운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들 웹사이트의 영향력은 상상을 뛰어넘는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국내 인터넷 방문자 수 기준 상위 5위 안에 들 정도로 이용자가 많...
    2026.05.06 16:35
  • ‘AI 사피엔스’ 군대와 에이전트 혁명

    최재붕 성균관대 기계공학부 교수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주도하는 인공지능(AI) 기술의 진화는 경이롭다. 특히 단순한 질의응답을 넘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복잡한 작업을 하는 ‘AI 에이전트(Agent)’의 등장은 전 산업의 게임체인저가 되고 있다. 이러한 AI 에이전트의 능력이 실제 전장에 투입됐을 때 어떤 파괴력을 갖는지 보여 준 상징적 사건이 지난 1월 발생한 미군의 니콜라스 마두로 당시 베네수엘라...
    2026.05.05 10:27
  • 청계천의 힘

    청계천은 오랫동안 복개천이었다. 20년 전 복개천 위에 세워진 다리가 철거되고 덮개가 걷어지면서 원형이 회복돼 수변공원이 됐다. 지금은 관광객이 몰려드는 청계천이지만, 예전엔 사람들이 이곳을 다른 목적으로 찾았다. 청계천 주변에는 조그마한 공장과 공장에 필요한 재료상이 많았는데, 미술에 필요한 재료상 또한 꽤 있었다. 미술인도 청계천을 열심히 찾아왔다. 미술에는 재료와 제품이 있다. 신한, 알파, 골든처럼 상품...
    2026.05.03 13:22
  • K방위산업, K국방인재

    대한민국 방위산업이 전례 없는 황금기를 맞고 있다. 세계 곳곳에서 국산 무기체계가 승전보를 전해 오고 있으며 ‘K방산’은 이제 단순한 수출 품목을 넘어 국가안보의 자부심이자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러나 우리는 이 화려한 전면(Front-end) 뒤에 숨겨진 진정한 엔진(Back-end)을 직시해야 한다. 적의 위협을 냉철하게 판단하고 그에 대응하는 개념을 설정하며 이를 구현할 무기체계 소요를 ...
    2026.04.29 16:20
  • 사자가 지휘하는 양들의 군대

    “한 마리 양이 이끄는 100마리 사자보다 한 마리 사자가 이끄는 100마리 양이 더 무섭다.” 고대 그리스의 정복 군주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남긴 명언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페르시아제국 등 강대한 적들을 잇달아 격파하고 방대한 지역을 통합하는 불세출의 위업을 세웠다. 33세의 짧은 생애에도 이런 통찰이 가능했던 이유다. 이와 비슷한 사례는 인류의 전쟁사에 수없이 등장한다. 대표적인 게 1588년 영국 정복에 ...
    2026.04.28 16:30
  • 초연결의 시대, 다시 대화를 배우다

    그물망처럼 얽힌 관계의 과잉 속에서 우리는 역설적으로 고립된 섬이 돼 간다. 손안의 작은 기기 하나로 언제든 누구와도 이어질 수 있고, 메시지 한 줄이면 안부를 전할 수 있다. 이렇게 모든 게 촘촘히 연결된 시대를 ‘초연결 시대’라고 부른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사람들은 더 자주 연결되면서도 더 깊이 만나지는 못한다. 통화보다 문자가, 대면보다 메신저가, 긴 대화보다 짧은 답장이 더 편하기 때문이다. 신형...
    2026.04.27 16:04
  • 참고 이겨 내는 힘이 실력이다

    이정규 서경대학교 인성교양대학 교수젊은 장병들을 만날 때 가끔 식사나 커피 값을 몰래 내주기도 한다. 묵묵히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젊은 군인들이 고마워서다. 일반전초(GOP)에서 복무하던 20대 군인 시절의 어느 날이 문득 생각났다. 철책부대를 방문한 육군본부 장군에게 “어깨에 빛나는 별이 부럽습니다”라고 누군가 말했다. 그분은 “내 별을 자네의 청춘과 바꿀 수 있다면 지금이라도 바꾸고 싶네&rdquo...
    2026.04.26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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