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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나가는 K방산, 피지컬 AI로 날개를 달자

    지난 6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선 세계 최첨단 가전제품을 전시하는 ‘CES 2026’이 개최됐다. 화두는 역시 인공지능(AI)이었다. 피지컬 AI로 불리는 로봇과 자율주행을 핵심 주제로 다뤘다. CES 도착 전 로스앤젤레스(LA) 시내에 하루 머물렀는데, 운전자가 없는 구글 웨이모 서비스가 쉴 새 없이 손님을 실어 나르는 장면을 보면서 생각에 잠길 수밖에 없었다. 인간이 운전하지 않아도 되는 시대가 현실이 된 것이다. C...
    2026.01.19 15:59
  • 금상첨화 혹은 사족

    금상첨화(錦上添花)는 비단 위에 꽃을 더한다는 뜻으로, 좋은 일에 더 좋은 일이 겹치는 상황을 말한다. 반대말로 설상가상(雪上加霜)이 있다. 내린 눈 위에 서리가 또 내렸다는 뜻으로, 불행이 겹치는 상황을 말한다. 금상첨화는 좋은 말이다. 그런데 금상에 어울리지 않는 첨화도 많다. 주변을 불러보면 괜히 불필요한 노력을 더하는 바람에 오히려 일을 망치는 경우를 자주 본다. 민물장어 요리는 고급 요리다. 민물장어 자체가...
    2026.01.18 13:32
  • 군인의 전투복, 강군의 정체성이자 전투준비태세의 상징이다

    최근 국방부에서 전투복 개정 논의가 있다는 보도를 접했다. 2010년대 초반 보급돼 현재까지 우리 장병들이 착용 중인 디지털 무늬 전투복은 당시로선 혁신적이었으나 급변하는 현대전장의 추세와는 점차 거리가 멀어지고 있다. 나 역시 현역으로 근무할 당시 전장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전투복 개정을 추진했지만, 여러 여건으로 인해 결실을 보지 못했다. 전투복은 단순한 의복이 아니다. 전장에서 장병의 생명을 지키고 임무 수...
    2026.01.15 15:39
  • 美 황금 함대와 K방산의 미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말 최신예 함정들로 구성된 ‘황금 함대(Golden Fleet)’ 구상을 발표했다. 제2차 세계대전을 끝으로 사라진 거대 전함을 부활하고 여기에 극초음속미사일 등 온갖 화력을 배치해 적을 압도하겠다는 것이다. 황금 함대는 작전적 유용성 논란 등을 차치하고 세계 해군의 과거와 미래를 살펴보는 계기가 된다. 이 구상은 100여 년 전 미국의 거대한 ‘백색 함대(Great White Flee...
    2026.01.14 15:41
  • AI 시대의 기본기 ‘질문근육과 생각근육’

    “당신이 인공지능(AI)에 대체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나요?” “당신이 AI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능력은 무엇입니까?” 지난해 여름 미국을 방문했을 때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에 근무하는 한 재외동포로부터 면접에서 자주 나온다는 질문들을 들었다. 짧은 두 문장이었지만 오래도록 머릿속을 맴돌았다. 단순한 면접 문항을 넘어 우리가 어떤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지를 선명하게 드러내는 질...
    2026.01.13 16:26
  • 오늘의 나를 키운 것은 시련이었다

    대한민국 최전방 혹은 후방의 격오지에서 추운 바람을 맞으며 묵묵히 나라를 지키고 있을 젊은 장병 여러분. 힘든 군 생활 속에서 여러분은 종종 이런 질문을 던질 것입니다. “내 청춘은 여기서 멈춰 버린 게 아닐까?” 친구들이 캠퍼스에서, 사회에서 앞서 나가는 모습을 보며 느끼는 불안감은 차가운 새벽 공기보다 더 뼈저리게 다가올지 모릅니다. 이 불안감에 관해 생각해 봅니다. 현대 경영학의 창시자 피터 드러...
    2026.01.12 15:29
  • 나의 말을 살필 결심

    커뮤니케이션 코칭의 일환으로 고위 공직 후보자의 청문회 준비를 도울 때가 있다. 인사청문회는 후보자의 도덕성과 공직 수행 능력, 정책 비전 등을 공개적으로 검증해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이뤄진다. 행정학과 정책 홍보를 공부한 덕분에 공익을 잣대로 메시지를 다듬는 데 익숙한 편이다. 무엇보다 26년간 생방송을 진행하면서 시청자와 교감해 온 경험을 보태 청문회에 임할 후보자들의 말하기를 구체적으로 살펴 보완...
    2026.01.11 14:06
  • 간서치를 보고 싶다

    아침 일찍 운영 중인 책방 문을 열다가 문득 ‘간서치(看書痴)’라는 단어를 생각했다. ‘책에 미친 바보’라는 뜻이다. 눈길 닿는 곳마다 책이 넘쳐나지만 읽는 사람이 별로 없는 시대에 ‘간서치’란 말은 어울리지 않을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여기저기서 청소년의 문해력이, 사회지도층의 도덕불감증이, 분노조절장애가 어떻다는 말이 들릴 때마다 간서치는 더욱 그리운 존재로 다가온다. 20여 ...
    2026.01.08 15:14
  • 생각의 선명도가 생각의 높이다

    어린 시절 신문 한 귀퉁이에서 즐기던 ‘숨은그림찾기’를 기억하는가. 평범한 그림 속 숨겨진 물건을 찾으려면 자연스레 고개를 숙이고 눈을 가늘게 뜨게 된다. 이 단순한 놀이가 주는 교훈은 명확하다. 대충 흘려 보는 시선으로는 본질을 포착할 수 없다. 세밀한 관찰만이 숨겨진 것을 드러낸다. 삶도 마찬가지다. 일상을 무심히 흘려보내는 사람에게 삶은 그저 반복되는 루틴이지만, 관찰하는 이에게는 매일이 새로운...
    2026.01.07 15:19
  • 사실을 말해도 죄가 될 수 있다는 의미- 사실적시 명예훼손죄·모욕죄 폐지 논란에 대해

    최근 형법상 사실적시 명예훼손죄와 모욕죄 폐지를 둘러싼 논쟁이 뜨겁다. ‘사실을 말했을 뿐인데, 형사처벌을 받는 건 표현의 자유를 과도하게 제한하는 일’이란 문제의식이 출발점이다. 내부 고발이나 직장 내 성폭력 폭로, 공익제보 과정 등에서 문제 제기자가 오히려 피고인이 되는 사례가 알려지면서 현행 형법 규정이 오늘의 사회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다는 비판도 제기된다.현행 형법 제307조 제1항은 ...
    2026.01.06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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