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버튼 메뉴버튼

국방일보

검색

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검색창 닫기
  • 홈
  • 국방
  • 기획
  • 국내·외
  • 오피니언
  • 엔터·스포츠
  • 무기백과
  • Shorts
국방일보
메뉴 닫기

국군과 국방의 참소식을 알리는 참신하고 유익한 콘텐츠를 만나보세요.

회원가입 로그인
  • 국방
  • 기획
  • 국내·외
  • 오피니언
  • 엔터·스포츠
  • 무기백과
  • Shorts
PDF PC 버전 보기
  • 병력·무기 다 가진 한국군에 2% 부족한 것

    홍제표CBS 정치부 선임기자10여 년 전 중동의 한 국가에서 우리나라 건설사가 시공 중인 대규모 건설현장을 방문한 적이 있다. 현장소장은 상무급이었다. 본사에서 대단치 않아 보였던 상무라는 직위가 현장에선 그리 힘이 세다는 것을 그때 처음 알았다. 수많은 다국적 인력을 거느리고 현지 정부와 당당하게 교섭하는 모습에서 카리스마까지 느껴졌다. 마치 합동참모본부에는 흔한 장군들이 야전에선 볼 기회조차 별로 없는 것과...
    2026.08.05 15:53
  • 식판 위에 담긴 이야기를 읽는 법

    강용철<br>경희여중 국어교사<br>EBS 강사오늘 병영식당에서 어떤 메뉴를 만났는가? 고된 훈련과 과업을 마친 뒤 마주하는 식사시간은 군 생활에서 가장 확실한 위안이다. 하지만 날마다 반복되는 식사이기에 우리는 무심코 식판을 채우고 비우곤 한다. 그저 한 끼로 지나치는 그 음식에도, 가만히 들여다보면 읽어 낼 이야기가 겹겹이 담겨 있다. 음식은 우리가 무엇을 먹고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고스란히 간직한 이...
    2026.08.04 15:43
  • 부자들의 현실검증력 따라잡기

    이정규<br>서경대학교 인성교양대학 교수현재 미국과 일본 최고의 슈퍼리치는 일론 머스크와 손정의로, 두 사람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첫째, 이들은 지극히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난 흙수저 출신이었다. 학교에서는 차별과 폭력을 겪었다. 둘째, 이들은 성공하기 위해 홀로 무일푼으로 10대 후반 캐나다와 미국으로 건너갔다. 미국 대학에 진학(편입)하기 위한 단계별 계획을 세우고, 독하게 하나씩 성취해 결국 원하는 대학...
    2026.08.03 15:19
  • 모름지기 리더의 말은

    정연주 공적말하기연구소 대표‘사리를 따져 보건대 마땅히, 또는 반드시’를 뜻하는 ‘모름지기’라는 말이 있다. 대개 사람의 본분이나 지켜야 할 도리를 강조할 때 쓰는 이 단어의 뿌리는 ‘모르다’에서 출발한다. 15세기 중세국어로 올라가 본다. 조선시대 선조들은 한문 교재 등을 우리말로 번역할 때 한자 ‘須(수)’가 의미하는 ‘절박한 필요’와 ‘마땅한 당위&...
    2026.08.02 11:32
  • 표절과 저작권 침해를 구별해야 하는 이유

    김기태 세명대학교미디어콘텐츠창작학과 교수표절(剽竊·plagiarism)이란 한마디로 ‘저작물 도둑질’이다. 특히 글쓰기에서 남의 글을 마치 자기 글인 양 속이는 행위가 대표적인 표절 유형이다. 원전이 따로 존재함에도 마치 자기가 최초로 창작한 것처럼 꾸미는 행위를 가리킨다. 이처럼 표절은 최소한의 인용(引用) 원칙이라고 할 수 있는 출처 명시가 이뤄지지 않음으로써 다른 사람의 저작행위에 따르는 노...
    2026.07.30 16:00
  • 군인을 향한 예우도 입을 수 있다면

    김예원 뉴스1 외교안보부 기자우리 군의 문화가일상에 자리 잡은 것은 반가운 일 하지만 군인들 향한 존중과 예우가 녹아 있는지는 되짚어 볼 대목 후텁지근한 여름 날씨가 완연하니 거리에서 ‘로카티’가 자주 눈에 띈다. 대한민국 육군(Republic Of Korea Army)의 영문 줄임말인 ‘R.O.K.A’를 소리 나는 대로 부르는 말이 그대로 육군 로고가 박힌 티셔츠 이름이 됐다. 한강 둔치를 거닐거나 집 앞 주택가...
    2026.07.29 15:31
  • 월드컵에서 배우는 외교·안보 요점

    왕선택 서강대 지식융합미디어대학대우교수북중미 월드컵이 지난 20일 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대한민국은 국민이 기대했던 16강이나 8강 진출은커녕 조별리그도 통과하지 못했다.우리 대표팀은 전략·전술 부재와 경기 운영의 무기력을 드러내며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대회 전체를 보면 이번 월드컵은 수준 높은 경기와 감동을 선사하며 또 하나의 성공적인 월드컵으로 기록됐다. 축구는 세...
    2026.07.28 15:45
  • AI 시대 강군의 조건

    문홍식 육군정훈연구위원예비역 육군준장“도대체 하사관이 1년 남짓 근무하면서 1000만 원 가까운 빚을 졌다니. (중략) 그는 지휘관을 위해 상급부대 상납용으로 동해 특산품인 해산물을 구입하는 데 사용했다고 한다.” 김환태의 『육두품 소령의 군대 이야기』(1993)에 나오는 대목이다. 2021년 한 중앙일간지는 육군의 한 지휘관이 장성을 상대로 “억울하게 보직해임을 당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일을 보...
    2026.07.27 15:15
  • 일본 축구가 우리에게 던진 불편한 질문

    홍제표 CBS 정치부 선임기자최근 북중미 월드컵에서 입증된 일본 축구의 실력은 우리에게 부러움과 동시에 뼈아픈 자책감을 안겨 줬다. 과거 한국 축구에 눌려 월드컵 본선 진출도 한참 늦었던 일본은 이제 ‘2050년 우승’ 목표가 허언이 아닐 만큼 세계 정상급에 다가섰다. 그럼에도 우리는 일본 축구의 구조적 성장 배경에는 둔감한 채 감독 개인의 무능을 타박하는 단기 처방에 매몰된 감이 있다.한·일 축구...
    2026.07.26 12:23
  • 융합 인재는 넓은 사람이 아니라 깊은 사람이다!

    강용철경희여중 국어교사 EBS 강사1990년대 초반 고등학교 2학년을 앞둔 겨울이었다. 문과와 이과를 정해야 했다. 지금 생각하면 열일곱 살에게 인생의 방향을 묻는 일이었지만, 그때는 그것을 이상하다고 느끼지 못했다. 며칠을 고민하다가 성적표를 펼쳤다. 국어와 영어, 사회 점수가 수학과 과학보다 나았다. 문과를 고른 이유다. 단순했고, 그만큼 흔한 선택이었다.문제는 그 선택이 곧 ‘나’라는 사람의 정체성처...
    2026.07.23 16:16
  • 구독신청
  • 광고안내
  • 고충처리
  • 윤리강령
  • 국방홍보원
  • KFN TV
  • KFN Radio
COPYRIGHT (C) 2022 DEM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