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투사(KATUSA)와 주한미군 장병들이 한자리에 모여 스포츠와 문화, 6·25전쟁의 기억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사를 펼쳤다. 이들은 컵빙수를 같이 먹으며 웃음을 나누고, 운동장을 함께 뛰며 땀을 흘렸다. 지난 12일 막을 내린 ‘한미 친선 주간(KATUSA-US Friendship Week)’은 양국 장병들이 우정을 쌓고 혈맹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었다. 그 현장을 찾았다. 글=박상원/사진=이경원 기자한미 친선 주간 행사 ...
2026.06.14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