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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우 15억9000만 원 ‘K리그1 국내 선수 연봉킹’

    외국인 포함 1위 21억 원 세징야1인당 평균 3억1176만5000원4년 만에 전북 현대의 프로축구 K리그1 왕좌 탈환에 힘을 보탠 공격수 이승우가 ‘2025시즌 국내 선수 연봉킹’으로 우뚝 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이 30일 발표한 ‘2025 K리그 구단별 연봉 현황 발표’ 결과 이승우는 15억9000만 원으로 국내 선수 가운데 가장 높은 연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국내 선수 ‘연봉킹’이었던 조현...
    2025.12.30 17:43
  • “한국 야구, 내년 WBC 7~8위권 전력”

    외국 주요 베팅 사이트 20개국 평가우승1순위 메이저리거 대거 포함 미국외국 주요 베팅 사이트들은 내년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을 7~8위권 전력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류지현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야구 대표팀은 2026년 3월 일본에서 열리는 2026 WBC 조별리그 C조에서 일본, 대만, 호주, 체코와 경쟁한다. 조 2위 안에 들면 미국에서 개최되는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한국 야구...
    2025.12.30 17:43
  • 양민혁, 송년 극장골

    포츠머스의 양민혁은 30일(한국시간) 영국 포츠머스의 프래턴 파크에서 열린 찰턴 애슬레틱과의 잉글랜드 챔피언십 24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골을 터트려 극적인 승리를 이끌었다. 포츠머스 페이스북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에서 뛰는 공격수 양민혁(19·포츠머스)이 후반 추가시간 결승골을 터트려 극적인 승리를 이끌었다. 포츠머스는 30일(한국시간) 영국 포츠머스의 프래턴 파크에서 열린 찰턴 애슬...
    2025.12.30 17:41
  • 포르투갈 프로축구 아로카 소속 이현주 ‘리그 2호골’

    포르투갈 프로축구 무대에서 뛰는 영건 미드필더 이현주(22·아로카)가 29일(한국시간) 질 비센트와의 리그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려 시즌 2골째를 기록했다. 팀은 2-2 무승부에 그쳤다.
    2025.12.29 17:42
  • 손흥민 토트넘 후배 그레이, 60경기 만에 ‘데뷔골’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손흥민의 친정팀 토트넘 홋스퍼의 ‘19세 신예’ 아치 그레이(오른쪽 넷째)가 2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정규리그 18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42분 헤더 결승골을 터뜨리고 있다. 그레이는 토트넘 합류 60경기 만에 데뷔골을 신고했다. 1-0으로 이긴 토트넘은 11위로 도약했다. AFP·연합뉴스
    2025.12.29 17:42
  • 키리오스가 사발렌카 이겼다

    33년 만의 테니스 Battle of the Sexes…남자 671위와 여자 1위의 대결네 번째 성 대결에서 2-0 완승…성 평등보다 엔터테인먼트 분위기29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열린 ‘배틀 오브 더 섹시스’ 이벤트 경기에서 키리오스(오른쪽)가 사발렌카을 2-0으로 이긴 후 두 선수가 포응하고 있다. AFP·연합뉴스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671위 닉 키리오스(호주)가 여자프...
    2025.12.29 16:45
  • 코스타 신임 제주 감독 “벤투 DNA, 내게도 있다”

    한국·UAE 대표 수석코치로 오랜 인연 K리그1 사령탑 첫발 ‘주도적 축구’ 공약 가까스로 1부 잔류한 팀 맡아 혁신 과제세르지우 코스타 신임 제주 SK FC 감독이 29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제주 SK 제공‘벤투의 오른팔’에서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SK 사령탑으로 한국 축구와 인연을 이어가게 된 세르지우 코스타(52·포르투갈) 감독이 &l...
    2025.12.29 16:19
  • “우상혁 vs 커, 올해 남자 높이뛰기 메인 테마”

    세계육상연맹, 시즌 종목별 리뷰 발표 명승부 펼치며 주요 국제대회 우승 양분 맞대결 5승 1패 우위…세계선수권 놓쳐 우상혁(왼쪽)과 해미시 커. 연합뉴스우상혁(29)과 해미시 커(29·뉴질랜드)는 2025년 세계육상 남자 높이뛰기를 양분했다. 2025시즌 종목별 리뷰를 내놓고 있는 세계육상연맹도 남자 높이뛰기를 돌아보며 우상혁과 커의 경쟁을 메인 테마로 정했다. 우상혁은 3월 중국 난징 세계실내선수권에서 2m3...
    2025.12.28 16:03
  • 빙속 이나현, 김민선 제쳤다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단거리 ‘차세대 에이스’ 이나현이 ‘간판스타’ 김민선을 꺾고 제52회 스프린트 선수권에서 전 종목 1위로 2년 연속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이나현은 27일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끝난 대회 여자부 500m 2차 레이스에서 38초53을 기록, 김민선(38초98)을 0.45초 차로 따돌리고 1위에 올랐다. 그는 이어 치러진 1000m 2차 레이스에서도 1분17초20로 결승선을 통과해 1분17초63을 기...
    2025.12.28 16:02
  • 치열한 골밑 접전

    28일 강원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프로농구 원주 DB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DB 에삼 무스타파가 삼성 이관희의 수비를 피해 골밑슛을 시도하고 있다. DB가 삼성을 81-67로 꺾고 3연승을 달리며 시즌 전적 16승 10패로 4위를 지켰다. 연합뉴스
    2025.12.28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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