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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펜딩 챔프’ 알카라스 “1회전서 탈락할 뻔했네”

    윔블던 테니스 대회 첫날 포니니 4시간 37분 풀세트 끝 격파 사발렌카는 브랜스틴 가볍게 꺾어 카를로스 알카라스(2위·스페인)가 윔블던 테니스 대회(총상금 5350만 파운드·약 997억 원) 남자 단식 1회전을 힘겹게 통과했다. 알카라스는 6월 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첫날 남자 단식 1회전에서 파비오 포니니(138위·이탈리아)를 3-2(7-5 6-7<5-7> 7-5 2-6 6-1)로 물...
    2025.07.01 16:23
  • ‘아시아 자존심’ 알힐랄, 이변 주인공 되다

    2025 FIFA 클럽 월드컵 16강전 강호 맨시티에 연장 끝 4-3 승리 골키퍼 야신 부누 빛나는 선방 쇼 플루미넨시, 인터 밀란 2-0 완파알힐랄의 마르쿠스 레오나르두(왼쪽)가 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캠핑 월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16강에서 연장 후반 8분 세르게이 밀린코비치사비치의 헤더가 골키퍼 에데르송의 선방에 막혀 나오자 넘어지면서 골을 성공시키고 ...
    2025.07.01 16:23
  • ‘봄데’ 오명 벗은 롯데, 가을야구 시험대

    프로야구 주간 전망대 주전 줄부상에도 3위서 버티기 성공 2위 LG·4위 KIA와 중대한 승부처 맞아 백업 선수 맹활약 KIA 상승세도 관심 KBO, 첫 전반기 700만 관중 돌파 눈앞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버티기 어려울 것’이라는 많은 야구 전문가의 예측에도 순위표 상단을 점령한 채 6월을 보냈다. 롯데는 30일 기준 43승 3무 34패(승률 0.558)로 리그 3위를 달린다. 1위 한화 이글스와는 고작 2경기 차, 2위 L...
    2025.06.30 16:16
  • LG 김현수, 16번째 올스타전 출전 ‘신기록’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김현수(37)가 올스타전 최다 출전 새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김현수는 KBO가 30일 발표한 2025 신한 SOL뱅크 올스타전 나눔 올스타의 감독 추천 선수로 선발돼 통산 16번째 올스타전에 나가게 됐다. 김현수는 KBO리그에서 뛴 18시즌 가운데 첫 두 시즌인 2006년, 2007년을 제외하고 매년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김현수에 이어서는 양준혁(은퇴)과 강민호(삼성 라이온즈)가 올스타전 15회 출전한 바 있다. 이날...
    2025.06.30 16:15
  • 이정후, 길어지는 부진…6월 타율 0.15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외야수 이정후가 30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레이트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서 2-5로 팀이 패한 뒤 실망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정후는 이번 화이트삭스와 3연전에서 10타수 무안타에 그치는 등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하며 6월 한 달간 0.150의 저조한 타율을 기록했다. AP·연합뉴스
    2025.06.30 16:15
  • 한국 섬 아가씨들 LPGA 정복하다

    임진희·이소미 다우 챔피언십 우승 제주도·완도 출신으로 조 이뤄 쾌거 2024년 힘든 루키 시즌 함께 극복 임진희(왼쪽)와 이소미가 30일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에서 열린 2인 1조 대회 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후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AFP·연합뉴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강자로 군림하다가 미국으로 건너간 임진희와 이소미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인 1조 대...
    2025.06.30 16:10
  • 토푸리아, 올리베이라 1R KO로 꺾고 UFC 두 체급 제패

    일리아 토푸리아(28·스페인)가 미국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317 라이트급 타이틀전에서 찰스 올리베이라(35·브라질)를 KO로 꺾고 UFC 사상 10번 째 두 체급 챔피언에 올랐다.
    2025.06.30 16:09
  • 메시 앞에서 웃은 이강인, 김민재와 8강 맞대결

    2025 FIFA 클럽 월드컵 16강전 PSG, 인터 마이애미 4-0 완파 뮌헨은 플라멩구 4-2 격파 리오넬 메시가 30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 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리 생제르맹과의 2025 FIFA 클럽 월드컵 16강전에서 그라운드에 엎드려 있다. 풀타임을 뛴 메시는 무득점에 그쳤다. 로이터·연합뉴스한국 축구대표팀의 핵심 자원인 이강인(파리 생제르맹)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
    2025.06.30 16:09
  • 4시간38분 혈투…첼시, 벤피카 꺾고 8강행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연장 후반 은쿤쿠 결승골 4-1 승 후반 41분 뇌우 2시간 중단되기도 파우메이라스도 보타포구에 승리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16강전서 연장 후반 3분 첼시 은쿤쿠가 문전 혼전 상황에서 결승골을 터뜨리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가 무려 4시간여 혈투 끝에 포르투갈의 강호 벤피카를 제압하고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8강에 올랐다. 첼시는 29일(...
    2025.06.30 07:11
  • 김천 상무 FC, ‘선두’ 전북 상대로 아쉬운 패배

    K리그1 2025 21라운드 홈 경기 원기종 상병 만회 골에도 1-2 패 2주 휴식기 골 결정력 훈련 집중 국군체육부대 남자축구팀(김천 상무 FC)이 홈 경기에서 ‘선두’ 전북 현대모터스의 벽에 막혀 아쉬운 패배를 당했다. 김천 상무 FC는 지난 27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21라운드 전북과의 홈 경기에서 원기종 상병의 만회 골에도 불구하고, 1-2로 패해 리그 무패 행진이 4경기에서 막을 내렸다. ...
    2025.06.2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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