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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결승 진출이다”

    포르투갈 선수들이 25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25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U-17 월드컵 4강전서 브라질을 승부차기 끝에 물리친 후 환호하고 있다. 포르투갈은 준결승서 이탈리아를 2-0으로 꺾은 오스트리아와 28일 오전 1시 결승전을 치른다. AP·연합뉴스
    2025.11.25 17:07
  • 김현수, LG 떠나 kt로…세 번째 FA 계약 성공

    3년 50억 원 도장…누적 몸값 255억 원 KBO 리그 다년 계약 총액 역대 4위 타격왕 두 차례에 올해 KS MVP 차지 김현수가 25일 kt와 FA 계약을 한 뒤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kt wiz 제공‘타격 기계’ 김현수(37)가 서울 잠실구장을 떠나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 둥지를 틀었다. 프로야구 kt wiz는 25일 “자유계약선수(FA) 외야수 김현수와 3년 50억 원(계약금 30억 원·연봉 총...
    2025.11.25 17:06
  • 안재현·주천희 ‘탁구 왕중왕전’ 출전

    한국 남녀 탁구 대들보 안재현과 주천희가 나란히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왕중왕전인 홍콩 파이널스에 막차로 출전하게 됐다. 25일 WTT 사무국에 따르면 안재현은 홍콩 파이널스 남자 단식 초청자 16명의 명단에서 마지막으로 이름을 올렸다. 여자 단식에선 주천희가 막차로 홍콩 파이널스 출전 티켓을 얻어 신유빈과 함께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 겨루게 됐다. 연합뉴스
    2025.11.25 17:06
  • 삼성, 투수 후라도·타자 디아즈 모두 잔류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외국인 선수 아리엘 후라도, 르윈 디아즈와 재계약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삼성은 후라도와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130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 등 최대 170만 달러에 계약했다. 2025년 총액 100만 달러에 비해 70만 달러 오른 금액이다. 또 디아즈와는 계약금 20만 달러, 연봉 130만 달러, 인센티브 10만 달러 등 최대 160만 달러에 재계약을 마무리했다. 2025시즌 총액 80만 달러와 비하면 2배 좋...
    2025.11.25 16:50
  • 오타니, 내년 WBC 뛴다

    202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일본을 우승으로 이끌고 최우수선수(MVP)와 올-클래식 팀 지명타자·투수 부문 수상자로 뽑힌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2026 WBC에도 출전한다. 오타니는 25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2026 WBC 출전을 약속했다. 그는 “다시 일본을 대표해 뛰게 되어 행복하다”고 적었다. 오타니의 WBC 출전 의사에 일본 야구는 환호했다. 오타니는 2023 WBC에...
    2025.11.25 16:50
  • 2년 전 28연패 굴욕 디트로이트, 구단 타이기록 13연승 질주

    미국프로농구(NBA)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의 케이드 커닝햄(왼쪽)이 25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의 게인브리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정규리그 경기에서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커닝햄이 팀 내 최다인 24점을 넣은 디트로이트는 인디애나를 122-117로 물리치고 구단 최다 연승 타이기록인 13연승을 달렸다. 2023-2024시즌에 NBA 한 시즌 최다 연패 기록인 28연패의 불명예를 안았던 디트로이...
    2025.11.25 16:50
  • 이학성, 도쿄 데플림픽 태권도 남자 80㎏ 이상급 우승

    청각장애 태권도 간판 이학성(김포시청)이 24일 일본 도쿄 나카노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5 도쿄 데플림픽 남자 겨루기 80㎏ 이상급에서 우승했다.
    2025.11.25 16:47
  • ‘1골 1도움’ 박태준 일병, K리그1 37라운드 MVP

    서울 3-1 격파 김천 상무 베스트 팀 박세진·김주찬·이정택 일병 베스트 11멀티 공격포인트로 김천 상무의 승리를 이끈 미드필더 박태준 일병이 하나은행 K리그1 37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2일 FC서울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1 승리를 이끈 김천 박태준 일병을 37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박태준 일병은 전반 33분 김주찬 일병의 골을 돕더니 ...
    2025.11.25 16:47
  • 이강인 “2년 만에 UCL 골맛 본다”

    PSG, 27일 토트넘과 페이즈 5차전 리그1 시즌 마수걸이 골로 존재감 ↑ 김민재의 뮌헨, 아스널 상대 원정 경기 조규성은 28일 유로파리그 첫골 도전프랑스 리그1에서 시즌 마수걸이 득점을 올린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를 상대로 2년 만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득점에 도전한다. PSG는 27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5시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로 토트넘을 불러들여 202...
    2025.11.25 16:46
  • ‘투수 4관왕’ 한화 폰세 MVP…신인상은 kt 안현민

    2025 프로야구 시상식 류현진 이후 19년 만에 한화 출신 수상 ‘타자 3관왕’ 삼성 디아즈와 경쟁 관심 강백호 이어 7년 만에 타자 신인왕 탄생24일 열린 KBO 시상식에서 정규시즌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한화의 폰세(오른쪽)와 신인상을 수상한 kt 안현민이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2025년 한국프로야구 마운드를 지배한 코디 폰세(31·한화 이글스)가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 트로피를 높이 들었다....
    2025.11.24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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