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분수령서 선발 투수 극명한 대비 삼성 후라도, 2년 동안 ‘독수리 천적’ 류현진, 대구 구장 평균 자책점 최악(왼쪽부터) 한화 류현진, 삼성 후라도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의 분수령이 될 21일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3차전 선발 투수로 한화는 류현진, 삼성은 아리엘 후라도를 내세웠다.1승 1패로 맞선 5전 3승제 단기전에서 3차전 중요성은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다.류현진과 후라도는 상대 전적...
2025.10.20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