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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민·폰세,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공동 대상’
2일 서울 강남구 라움아트센터에서 열린 ‘2025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구원투수상 SSG 조병현, 투수상 LG 임찬규와 삼성 원태인, 공동 대상 kt 안현민과 한화 폰세를 대신해 참석한 아내 엠마 폰세, 포수상 두산 양의지, 타자상 키움 송성문, 신인상 LG 송승기. 연합뉴스
2025.12.02 16:31
MLB 복귀 초읽기 폰세, 몸값 예상치 떴다
MLB닷컴 “3년 3000만~4000만 달러” KBO 출신 페디보다 좋은 대우 전망 선발 고민 샌디에이고에 적합 분석도 2025 KBO리그 최우수선수(MVP) 코디 폰세(31)가 계약기간 3년, 3000만~4000만달러(약 441억~588억 원) 수준의 대우를 받고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재입성할 것이라고 MLB닷컴이 2일(한국시간) 보도했다. MLB닷컴은 “한국에서 재도약한 폰세가 MLB로 복귀할 것”이라며 “MLB 자유계...
2025.12.02 16:31
1부 잔류·승격 걸린 K리그 ‘마지막 전쟁’
오늘 수원 삼성-제주 SK 승강 PO 부천FC-수원FC, 내일 1차전 격돌 두 경기씩 치러 합산 점수로 결정프로축구 K리그 대상 시상식의 여운이 채 가시지 않았지만 1부 잔류와 승격의 갈림길에 선 네 팀은 이제 올 시즌 마지막 전쟁에 들어간다. 하나은행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PO) 2025가 3일 킥오프한다. 올해 승강 PO에 K리그1 팀은 공교롭게도 2021년 승격 동기인 수원FC와 제주 SK가 나서게 됐다. K리그1 10위 수원FC는 K리그2 3...
2025.12.02 16:30
방신실·이동은·이정은, 내년 LPGA 티켓 도전
5일 개막 퀄리파잉 시리즈 파이널 출격 116명 90홀 경기…상위 25위까지 시드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퀄리파잉(Q)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가 5일(한국시간) 막을 올린다.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골프코스에서 열리는 이 대회는 5일간 90홀 경기로 진행된다. 116명이 경쟁해 25위까지 2026시즌 LPGA 투어 출전 자격을 얻는다. 한국 선수로는 올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한 방신실, 이동은...
2025.12.02 16:30
‘치아구 시우바 아들’ 17세 이사구 시우바, EPL 첼시와 프로 계약
브라질 축구대표팀에서 활약한 수비수 치아구 시우바(41·플루미넨시)의 아들인 이사구 시우바(17)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와 첫 프로 계약을 맺었다.
2025.12.02 15:45
부상 떨친 백승호 4호골 쐈다
왓퍼드전 선제골·풀타임 활약 버밍엄, 2-1 승리 7위로 점프버밍엄의 백승호가 2일(한국시간) 영국 버밍엄의 세인트앤드루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왓퍼드와 2025-2026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2부)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31분 선제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버밍엄 제공어깨 부상을 털어낸 ‘국가대표 미드필더’ 백승호(버밍엄)가 리그 4호골을 뽑아내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백승호는 2일(한국...
2025.12.02 15:44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우승 확률 0.3%”
옵타 슈퍼컴퓨터 예측…공동 26위 스페인 17%로 1위…프랑스 14% 2위축구 기록 전문 매체 ‘옵타’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을 앞두고 전망한 한국 축구대표팀의 우승 확률은 0.3%로 나타났다. 가장 높은 우승 확률은 스페인의 17%였다. 옵타는 2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2026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을 앞두고 옵타 슈퍼컴퓨터를 통해 내년 대회 결과의 초기 예측을 했다”고 밝혔다....
2025.12.02 15:44
여자 핸드볼, 세계선수권 결선리그 진출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이 세계선수권 결선리그에 진출했다. 이계청 감독(삼척시청)이 이끄는 우리나라는 1일(현지시간) 독일 트리어에서 열린 제27회 국제핸드볼연맹(IHF)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6일째 조별리그 H조 3차전에서 카자흐스탄을 35-17로 물리쳤다. 1승 2패를 거둔 한국은 조 3위로 결선리그에 올랐다. 32개 나라가 출전한 이번 대회는 8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이고, 각 조 상위 3개국이 24강 결선리그에 진출한...
2025.12.02 15:44
최경주 이름 내건 골프장, 필리핀에 조성…2027년 개장
‘탱크’ 최경주(55)의 이름을 내건 골프장이 필리핀 뉴클라크 시티에 조성된다. 한 필리핀 인코퍼레이티드는 2일 필리핀 골프 리조트 ‘한 리저브’의 3개 코스 중 1개 코스의 이름을 식스 문스 바이 최경주(6 Moons by KJ CHOI)로 지었다고 전했다. 코스 설계에 참여한 최경주는 “오래전부터 남녀 대회를 동시에 개최할 코스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며 “해당 코스를 설계하면서 자연...
2025.12.02 15:44
여자배구 도로공사, 최다 연승 향해 ‘고속질주’
이번 주 2승 추가 땐 12연승 ‘팀 타이’ 여자부 기록은 현대건설 보유 15연승 남자는 대한항공 8연승 1위 ‘고공비행’ 지난달 8일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여자부 한국도로공사와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득점을 올린 한국도로공사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여자 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가 거침없는 질주로 구단 역사를 새로 쓸 준비를 마쳤다. 남자부에서는 선두 대한항공이 독주 체제를 굳히...
2025.12.0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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