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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흥민 감아차기도 제동” 고지대를 극복하라

    축구 대표팀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1571m 과달라하라서 두 경기 치러슛 정확도·킥 컨트롤 직접적인 영향 체력 소모도 커 압박 플레이 쉽지 않아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한국 축구 대표팀이 고지대 적응이라는 난관에 직면했다. 2025 북중미 월드컵 조 추첨에서 개최국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 유럽 플레이오프(PO) 패스D 승자와 함께 A조에 포함된 한국은 조별리그 세 경기를 모두 멕시코에서 치...
    2025.12.17 18:12
  • 설원의 질주

    16일(현지시간)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스키 여자 월드컵에서 미국의 미카엘라 쉬프린이 멋지게 설원을 질주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미카엘라 쉬프린이 우승했다. AFP·연합뉴스
    2025.12.17 17:33
  • 발롱도르 받은 PSG 뎀벨레, FIFA 올해의 선수상도 석권

    음바페·야말 따돌리고 2관왕 영예 베스트11에는 PSG 우승 주역 6명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이강인과 한솥밥을 먹는 공격수 우스만 뎀벨레(프랑스)가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남자 선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뎀벨레는 17일(이하 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에서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프랑스), 라민 야말(FC바르셀로나·스페인)을 제치고 올해의 남자...
    2025.12.17 17:29
  • 국내 스포츠 발전 위해 상호이해·협력 강화

    국군체육부대, 종목별 단체에 감사패 민·관·군 관계자 초청 감사 행사 17일 열린 국군체육부대 민·관·군 스포츠 관계자 초청행사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부대 제공민·관·군 스포츠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내 스포츠 발전을 위해 뜻을 모았다. 국군체육부대는 17일 경북 문경 STX 리조트에서 민·관·군 스포츠 관계자와 ‘함께 뛰는 국군체...
    2025.12.17 17:05
  • 홍명보호, 월드컵 직전 평가전은 결전지서

    6월 초 멕시코 유력…상대 팀 물색 중고지대 빠른 적응·이른 경기 일정 고려국내 팬과 치르던 출정식도 생략 가능성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직전인 내년 6월 초 A매치 기간에 한국이 아닌 결전지 멕시코에서 평가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16일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월드컵 개최지인 북중미, 그중에서도 한국이 조별리그 3경기를 치를 멕시코를 내년 6월 평가전 ...
    2025.12.16 17:06
  • 셰플러, 4년 연속 PGA 투어 ‘올해의 선수’

    5년 연속 수상 기록 우즈 이어 두 번째 올 시즌 20개 대회서 우승 트로피 6개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가 타이거 우즈에 이어 두 번째로 4년 연속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PGA 투어는 16일(한국시간) 올해의 선수에게 주는 잭 니클라우스 어워드 수상자로 셰플러가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셰플러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했다. 1990년 창설된 잭 니클라우스 어워드에서 4연속 수상 기록은 1999...
    2025.12.16 16:20
  • 맨유-본머스, 4골씩 주고 받는 난타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본머스의 엘리 주니오르 크라우피가 16일(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의 정규리그 16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39분 4-4를 만드는 극적인 동점골을 터뜨린 뒤 덤블링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맨유의 우세 예상을 깨고 양팀은 난타전 끝에 비기면서 승점 1씩을 나눠 가졌다. AP·연합뉴스
    2025.12.16 16:20
  • 광주FC, 최다 출전 센터백 안영규와 2027년까지 연장 계약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의 구단 역대 최다 출전자인 베테랑 센터백 안영규가 2027년까지 2년 연장 계약을 맺었다. 안영규는 컵대회를 포함해 광주에서만 191경기에 출전했다.
    2025.12.16 16:20
  • 손흥민, 토트넘 옛 동료 레길론과 적으로 만나

    세르히오 레길론손흥민(LAFC)이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에서 함께 뛰었던 수비수 세르히오 레길론을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2026시즌 개막전에서 적으로 만나게 됐다. MLS의 인터 마이애미는 16일(한국시간) “스페인 출신 왼쪽 수비수 레길론과 2027년 12월까지 계약했다”면서 “2028년 12월까지 1년 연장 옵션이 포함돼 있다”고 발표했다. 그러면서 “레길론은 유럽 축구 최고 수준의 무...
    2025.12.16 16:19
  • 안돼…가지마

    16일(한국시간) 피츠버그 스틸러스 홈구장 아크리셔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피츠버그 스틸러스와 마이애미 돌핀스의 NFL 경기에서 피츠버그 조누 스미스가 4쿼터에 터치다운을 성공시키고 있다. AFP·연합뉴스
    2025.12.16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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