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데뷔를 앞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내야수 송성문(29)이 이번 시즌 두각을 나타낼 선수에 선정됐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지난 11일(한국시간) MLB 30개 구단별 2026시즌 ‘두각을 나타낼 선수’를 꼽으면서 샌디에이고에선 송성문을 지목했다. ESPN은 “좌타자 송성문은 평균 이상의 힘과 주루 능력, 강한 어깨, 안정적인 수비력을 갖췄다”며 “MLB 투수...
2026.03.12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