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버튼 메뉴버튼

국방일보

검색

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검색창 닫기
  • 홈
  • 국방
  • 기획
  • 국내·외
  • 포토라운지
  • 오피니언
  • 엔터·스포츠
  • 라이브러리
  • 무기백과
  • Shorts
국방일보
메뉴 닫기

국군과 국방의 참소식을 알리는 참신하고 유익한 콘텐츠를 만나보세요.

회원가입 로그인
  • 국방
  • 기획
  • 국내·외
  • 포토라운지
  • 오피니언
  • 엔터·스포츠
  • 라이브러리
  • 무기백과
  • Shorts
PDF PC 버전 보기
  • PO 3차전 관전 포인트 “데이터냐, 이변이냐”

    최대 분수령서 선발 투수 극명한 대비 삼성 후라도, 2년 동안 ‘독수리 천적’ 류현진, 대구 구장 평균 자책점 최악(왼쪽부터) 한화 류현진, 삼성 후라도프로야구 플레이오프(PO)의 분수령이 될 21일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3차전 선발 투수로 한화는 류현진, 삼성은 아리엘 후라도를 내세웠다.1승 1패로 맞선 5전 3승제 단기전에서 3차전 중요성은 따로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다.류현진과 후라도는 상대 전적...
    2025.10.20 16:30
  • 최민정, 쇼트트랙 2차 월드투어 1500m 금빛 질주

    쇼트트랙 여자 대표팀 간판 최민정이 20일(한국시간) 캐나다 퀘벡주 몬트리올 모리스 리처드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2차 대회 여자 1500m 결승에서 역주하고 있다. 최민정은 2분17초399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최민정은 혼성 2000m 계주에서 은메달도 한 개 추가했다. AP·연합뉴스
    2025.10.20 16:29
  • 아프리카 새 강자 모로코, U-20 월드컵 첫 우승

    아프리카 축구의 ‘신흥 강자’ 모로코가 남미축구의 ‘강호’ 아르헨티나를 꺾고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역대 첫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모로코는 20일(한국시간) 칠레 산티아고의 에스타디오 나시오날 훌리오 마르티네스 프라다노스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2025 FIFA U-20 월드컵 결승전에서 원톱 스트라이커 야시르 자비리의 멀티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하고 우승 트로피를 차지...
    2025.10.20 16:28
  • 끝까지 간 ALCS…WS 먼저 간 다저스는 ‘미소’

    32년 만의 월드시리즈(WS) 진출을 노리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를 7차전까지 끌고 갔다. 토론토는 20일(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25 MLB 포스트시즌 ALCS 시애틀 매리너스와 6차전에서 6-2로 승리하고 시리즈 전적 3승 3패를 만들었다. 두 팀은 21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7차전에서 월드시리즈 티켓을 놓고 최후의 일전을 벌인...
    2025.10.20 16:28
  • 두산, 새 사령탑에 김원형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김원형(53) 전 SSG 랜더스 감독을 12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 두산은 20일 “김원형 감독과 2+1년 최대 20억 원(계약금 5억 원, 연봉 5억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2023년 11월 SSG를 떠났던 김 감독은 2년 만에 1군 지휘봉을 다시 잡았다. 두산은 올해 6월 2일 이승엽 전 감독과 결별하고 남은 정규시즌 86경기를 조성환 감독대행 체제로 치렀다. 9위로 정규시즌을 마쳐 가을 무대에 서지 못...
    2025.10.20 16:28
  • MLS 복귀 손흥민, 정규리그 최종전서 시즌 9호 골

    A매치 2연전으로 3경기 만에 출전 콜로라도전, 부앙가 도움으로 선제골 팀 500호골 주인공…경기는 무승부 LAFC, 3위로 MLS컵 플레이오프행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LA)FC의 ‘골잡이’ 손흥민(33)이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시즌 9호 골을 터트렸다. 손흥민은 19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커머스시티의 딕스 스포팅 굿즈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래피즈와의 2025 MLS 정규리그 34라운드 최종전 ...
    2025.10.19 15:47
  • 홈런 3개 치고 삼진 10개 잡고…WS행 이끈 ‘야구의 신’

    오타니, NLCS 4차전서 ‘투타 원맨쇼’ 6이닝 무실점 역투…5 대 1 승리 견인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MVP 트로피를 들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야구의 신(神)이 있다면 바로 이런 모습일까.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투수와 타자 양면에서 ‘야구 자체’가 되어 팀을 월드시리즈 무대로 이끌었다.오타니는 지난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2025.10.19 15:47
  • 신네르, 사우디 대회서 알카라스 제압…'내가 600만달러 사나이'

    얀니크 신네르(2위·이탈리아)가 카를로스 알카라스(1위·스페인)를 물리치고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우승 상금이 600만 달러인 식스 킹스 슬램(총상금 1350만 달러) 2연패를 달성했다.
    2025.10.19 15:45
  • “군인 신분 마지막 경기…꼭 승리 바치고 싶다”

    김천 상무 이동경 병장 인터뷰 이번 주말 파이널 라운드A 경기 위해 오는 28일 전역 앞두고 휴가도 반납 복무기간 내내 ‘공격의 핵’ 맹활약 군 대표 선수로 후회없는 경기 다짐 국군체육부대 남자축구팀 이동경 병장이 골을 터트린 후 세리머니를 펼치는 모습. 사진=김천 상무“이제 군인 신분으로 경기에 나서는 것은 단 한 번뿐입니다. 마지막 경기까지 최선을 다해 군에 대한 감사함에 보답하고 싶습니다.&rdq...
    2025.10.19 15:43
  • 안병훈·최혜진, 미 남녀골프 ‘우승 없는 상금 1위’

    안병훈과 최혜진이 미국 남녀프로골프 투어에서 우승 없이 가장 많은 상금을 번 선수가 됐다. 안병훈은 지난주 일본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베이커런트 클래식에서 공동 4위에 올라 상금 30만1600달러를 벌었다. 이로써 안병훈은 PGA 투어 228개 대회에서 상금 2148만4985달러를 획득했다. 안병훈의 PGA 투어 최고 성적은 준우승 5번이다. 이 대회 전까지 2133만4859달러를 벌어 우승 없는 최다 상금 1위를 달린 데니 매...
    2025.10.16 17:08
  • 구독신청
  • 광고안내
  • 국방홍보원
  • KFN TV
  • KFN Radio
COPYRIGHT (C) 2022 DEM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