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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에게 신뢰받는 첫 단계, 2026 예비군훈련 준비 완료!

    ‘국민에게 신뢰받는 정예 예비군 양성’을 위해 우리 군이 ‘무엇을 준비하고, 어떤 목표를 가져야 하는가’ 고심하던 중 『트렌드 코리아 2026』을 읽었다. 책에선 인공지능(AI) 대전환의 시대 소비와 라이프 스타일 흐름을 10대 키워드로 설명하며 ‘HORSE POWER’라는 슬로건을 제시했다. ‘HORSE POWER’는 기계 및 AI가 강력해진 시대에 기술의 힘을 인간이 어떻게 실행하느냐가 경...
    2026.04.01 16:21
  • 국가안보의 든든한 뿌리, 예비군의 가치와 미래

    훈련장에 처음 들어서는 예비군 대부분은 ‘해야 하니까 온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 하지만 훈련이 진행되고 실질적인 교육과 상황 부여 훈련을 거치며 달라지는 태도를 볼 때마다 예비군의 잠재력과 가치를 현장에서 실감한다. 예비군은 결코 과거의 전력이 아니다. 제대로 준비만 된다면 가장 현실적이고 강력한 국가방위 자산이다. 급변하는 현대 안보환경은 이를 분명히 보여 준다. 국지도발, 사이버전, 드론을 활...
    2026.04.01 16:19
  • 제너럴리스트의 힘 - ‘늦깎이 천재들의 비밀’을 읽고

    흔히 천재 하면 어린 시절부터 한 분야만 파고든 ‘조기 전문화’의 상징을 떠올린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세 살에 골프채를 잡았고, 세계 최정상에 올랐다는 이야기는 너무도 유명하다. 테니스 황제 로저 페더러는 전혀 다른 길을 걸었다. 그는 어린 시절 축구, 농구, 배드민턴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겼고 테니스 역시 한동안 ‘여러 선택지 중 하나’였다. 흥미로운 점은 이 두 사람이 모두 역사상 가...
    2026.03.31 16:40
  • 군복을 입고 돌아본 헌혈 50회

    헌혈을 처음 한 건 고등학교 1학년 때였다. 코로나19가 한창 유행하던 시기였고, 연일 혈액 부족을 알리는 보도가 이어졌다. 길을 걷다가 헌혈의 집 앞에 걸린 ‘혈액 급구’라는 배너가 눈에 들어왔다. 문득 ‘헌혈에 참여할 수 있을까?’라는 호기심이 일었다. 그날 처음 헌혈의 집 문을 열었다.호기심으로 시작한 헌혈은 혈액의 소중함을 알게 된 뒤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외면하지 말아야겠다는 마음으로 ...
    2026.03.31 16:39
  • 보이지 않지만 전투를 결정하는 힘

    전투력은 숫자로만 계산되지 않는다. 전차 대수, 포탄 수량, 장비 성능이 아무리 뛰어나도 이를 운용하는 장병들의 정신이 흔들린다면 전투는 절반 이상 패한 것이나 다름없다. 현장에서 체감한 이 사실은 공병 병과에서 정훈 병과로 전과하게 된 결정적 계기였다.2016년 공병 장교로 근무하며 각종 훈련과 임무를 수행하던 중 머릿속을 떠나지 않던 질문이 있었다. “실제 전시상황에서 장병들을 끝까지 싸우게 만드는 힘은 ...
    2026.03.31 16:38
  • 우리가 만든 13년의 길 남수단의 내일이 되다!

    “희망은 현장에서 자란다!” 2026년 한빛부대는 해외파병 13주년을 맞았다. 2013년 3월 31일 고국과 이역만리 떨어진 아프리카 남수단에 첫발을 내디딘 뒤 한빛부대는 현지인들에게 ‘신이 내린 축복’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유엔 평화유지활동의 최전선에서 그 사실을 매일 증명해 왔다. 한빛부대의 핵심 임무는 주보급로(MSR) 보수작전이다. 우기가 시작되면 차량은 진흙에 묶인다. 이동이 멈추면 장터도 멈...
    2026.03.30 17:06
  • 서해수호의 날, 또 하나의 국가대표

    태극기를 바라볼 때 우리는 서로 다른 감정을 느낀다. 몇 달 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태극기가 시상대 위로 올라갈 때는 가슴이 벅차올랐다. 대한민국을 대표해 세계와 경쟁한 선수들의 노력과 열정이 담겨 있어서다. 우리가 그들을 ‘국가대표’로 부르고, 그들의 순간을 오래 기억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태극기를 바라보면서 기쁨만 느끼는 건 아니다. 올해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는 대통령...
    2026.03.30 17:04
  • 방위사업 추진의 법률적 검토와 발자취

    인간의 특징 중 하나는 기억을 후손에게 전달한다는 것이다. 전달 방법으로 기록을 발명했고, 기록의 결과는 구성원의 성실함과 우수성을 입증하는 자료가 되기도 한다. 방위사업청(방사청) 방위사업감독관실의 역할은 방위사업의 법률적 검토, 사업 검증, 정보 활동 등이 있다. 그중 법률적 검토는 방위사업법이 규정하는 ‘사전법률검토제’에 따라 의사결정 단계부터 계약 체결과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법률전문가가...
    2026.03.30 17:02
  • FS 연습의 진화 ‘AI 전투모의요원’

    오늘날 전장은 인간의 물리적 한계를 초월하는 영역으로 진입했다. 최근 미국·이란의 군사적 충돌에서 미군은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활용해 1000여 개의 표적을 실시간으로 식별하고 작전 우선순위를 도출했다. 이는 탐지부터 타격에 이르는 ‘킬체인(Kill Chain)’을 AI가 가속화하고 있음을 증명한 사례다. 또한 미군은 AI로 과거 병력 2000여 명이 투입돼야 했던 작전 시나리오 구성을 단 20명만으로 진행하...
    2026.03.29 13:17
  • 수도 서울에서의 정보작전,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작전 수행 중 물리적 영역뿐만 아니라 정보환경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 준다. 특히 허위조작 정보는 이제 단순한 선전수단을 넘어 전장 흐름을 바꾸는 핵심 수단으로 활용된다. 이는 우리 안보환경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특히 서울의 작전환경은 인구 밀집, 미디어 집중, 네트워크 고도화라는 특성을 지니고 있어 정보작전 수행여건이 매우 복잡하다. SNS, 언론 등 여러 채널을...
    2026.03.29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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