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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작계훈련, 지역예비군 훈련의 새로운 기준을 보다
지역방위의 핵심 전력인 지역예비군에 도시지역 작전 수행 능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오늘날 전장은 무기체계의 발달로 전후방의 경계가 점점 흐려지고 있다. 특히 인구와 시설이 밀집된 도시공간은 그 자체로 거대한 작전환경이 됐다. 이러한 환경에서 지역예비군 3년 차로서 지난 3월 17일 실시된 계양·부평 예비군기동대 통합 작계훈련은 앞으로 지역예비군 훈련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 줬다. 이번 훈련은 현역 시...
2026.04.06 17:15
상비예비군이 주도하는 정예 예비전력의 도약
대한민국은 안팎으로 거대한 ‘이중 파고’ 앞에 서 있다. 국제안보 질서가 요동치고 북한은 핵과 미사일을 앞세워 고강도 도발을 감행하며 우리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인구절벽’이다. 입대 청년이 급감해 50만 대군 유지가 불가능해지는 현실은 당장 우리 군이 마주해야 할 생존 문제다. 이런 위기 앞에서 우리는 ‘상비예비군’이라는 대안에 주목해야 한다. 이는 단순히 부족한...
2026.04.06 16:09
지역예비군 동원즉응태세 이상 무!
지난달 우리 익산대대 모현동대는 전반기 작계훈련의 일환으로 동원즉응태세 확립을 위한 지역예비군 대상 불시 소집훈련을 처음 실시했다. 평소 각자의 생업에 종사하는 예비군들이 30일 전 통보되는 일반적인 훈련이 아닌 불시 소집에도 제때 응소해 임무를 수행할 수 있을지 걱정 반 기대 반으로 훈련 당일 아침을 맞았다. 오전 9시가 되자 중대본부 예비군의 입소가 시작됐고, 걱정과 달리 계획된 인원 전원이 응소했다. 이후 ...
2026.04.06 16:09
4개의 신분, 4번째 출발
김용강 전문군무경력관 나군 해병대사령부 리더십센터올해 1월 2일, 나는 평가 강의를 비롯한 교관심사를 통과하고 교관으로 임명됐다. 겉으로 보면 익숙한 역할처럼 보일 수 있으나 나에게 이 자리는 네 번째 출발이다. 병, 부사관, 장교로의 출발, 그리고 군무원으로의 출발. 과거와 달리 이제는 무엇을 해내는 사람이 아니라 어떻게 가야 하는지를 말해주는 역할이 됐다.『트렌드 코리아 2026』에서는 ‘근본이즘’이...
2026.04.03 14:58
예비군의 저력
권준환 군무사무관 육군50보병사단 팔공산여단위기서 빛 발하는 예비군단순한 훈련 대상이 아니라 국가 안보의 중요한 축으로 나라 지킬 든든한 전사로 봐주길 필자는 연평도 포격전 참전용사다. 당시 통신소대장으로서 실전적 훈련을 강조했지만 마음 한편에는 “국지도발이나 전면전 상황에서 지금의 소대원들이 과연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늘 자리하고 있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실제 전투 상황은 ...
2026.04.03 14:58
되찾은 나의 꿈 장기 상비예비군
최우리 예비역중사 육군60보병사단 군사경찰대대학창 시절부터 군인이 되는 게 꿈이었다. 멋진 전투복을 입고 임무를 수행하는 군인의 모습은 동경의 대상이었다. 2011년 3월 마침내 육군하사로 임관해 꿈을 이뤘다. 꿈에 그리던 전투복을 입고 보내는 하루하루는 무척 소중했다. 초심을 잃지 말자는 굳은 각오로 임무에 매진했고, 힘들고 지칠 때마다 손을 내밀어 준 전우들의 따뜻한 마음에서 전우애를 느꼈다. 시간이 흘러 중사...
2026.04.03 14:56
일상으로 이어지는 예비군 정신전력
예비군은 유사시 국가안보를 지탱하는 핵심 전력이다. 현역 병력이 감소하고 안보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상황에서 예비군의 역할과 가치, 그들의 정신전력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현재 예비군 정신전력교육은 연 2박3일의 동원훈련에서 2시간 정도 안보교육이 이뤄진다. 훈련이 종료되는 순간 예비군은 일상으로 복귀하고, 이 과정에서 훈련을 하면서 형성된 군인정신과 정신전력의 흐름이 ‘단절’되는 구...
2026.04.02 15:58
‘K예비군의 날’을 되새기며
매년 4월 첫째 금요일은 ‘예비군의 날’이다. 전역 이후에도 국가안보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예비군의 역할을 되새기고, 그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제정된 뜻깊은 날이다. 2026년 예비군의 날을 맞이하며 대한민국을 지키는 또 하나의 힘인 ‘K예비군’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첫째, K예비군은 대한민국 안보를 지탱하는 든든한 버팀목이다. 대한민국은 분단이...
2026.04.02 15:58
정예 예비전력 승리 위한 가장 확실한 담보
4월 3일은 제58주년 예비군의 날이다. 강산이 다섯 번 넘게 변하는 시간 동안 예비군은 대한민국 안보의 핵심 축을 담당하며 국방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 왔다. 특히 예비전력 관리 실무를 담당하는 군무사무관으로서 오늘날 우리가 마주한 안보환경 속에서 국가총력전 수행을 위한 예비전력의 중요성을 더욱 체감하고 있다. 현대전의 양상은 갈수록 복잡하고 다양해지고 있으며, 상비병력 감소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됐다. ...
2026.04.02 15:57
국민에게 신뢰받는 첫 단계, 2026 예비군훈련 준비 완료!
‘국민에게 신뢰받는 정예 예비군 양성’을 위해 우리 군이 ‘무엇을 준비하고, 어떤 목표를 가져야 하는가’ 고심하던 중 『트렌드 코리아 2026』을 읽었다. 책에선 인공지능(AI) 대전환의 시대 소비와 라이프 스타일 흐름을 10대 키워드로 설명하며 ‘HORSE POWER’라는 슬로건을 제시했다. ‘HORSE POWER’는 기계 및 AI가 강력해진 시대에 기술의 힘을 인간이 어떻게 실행하느냐가 경...
2026.04.0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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