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버튼 메뉴버튼

국방일보

검색

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검색창 닫기
  • 홈
  • 국방
  • 기획
  • 국내·외
  • 포토라운지
  • 오피니언
  • 엔터·스포츠
  • 라이브러리
  • 무기백과
  • Shorts
국방일보
메뉴 닫기

국군과 국방의 참소식을 알리는 참신하고 유익한 콘텐츠를 만나보세요.

회원가입 로그인
  • 국방
  • 기획
  • 국내·외
  • 포토라운지
  • 오피니언
  • 엔터·스포츠
  • 라이브러리
  • 무기백과
  • Shorts
PDF PC 버전 보기
  • 보이지 않는 전투력, 군 급식의 힘

    군의 하루는 눈에 보이지 않는 준비에서 시작된다. 훈련을 위해 계획을 세우고 장비를 점검하듯이 급식 역시 사전에 식단을 편성하고 정확한 청구량을 예측해 식재료를 조달받는 사전 준비 과정을 거친다. 군 급식 영양사로서 하루를 시작하며 마주하는 첫 질문은 ‘오늘 무엇을 먹을 것인가’가 아니라 ‘이 한 끼가 국방력 유지와 향상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을까’다. 식단표는 단순한 메뉴 나열이 아니다....
    2026.02.11 16:13
  • 뭐 어때, 괜찮아. 그리고 고맙다!

    어느덧 군에서 보낸 시간이 1년 하고도 2개월이 지났다. 이 글을 쓸 때 남은 복무일수는 딱 100일이었다. 자대에 처음 전입을 오고 소부대 결산시간에 시원섭섭한 모습으로 이야기를 나누던 선임들, 묵묵히 자신의 임무를 수행하며 먼저 국가를 지켜 줬던 선임들이 있었다. 그들이 아무것도 몰랐던 우리에게 올바른 성장을 위한 거름을 뿌려 줬기에 막 싹이 피어나던 이병 시절을 보내고 사계절을 무사히 거쳐 후임들의 본보기가 ...
    2026.02.11 16:12
  • 내 영혼의 힘, 내 인생의 용광로!

    나는 로보캅도, 진짜 사나이도 아닌 행운의 사나이다. 시골에서 자연과 더불어 자라다가 대구로 이사해 재미있는 학창 시절을 보냈으며 공부도 항상 선두권을 유지했다. 하지만 고등학교 시절 뒤늦은 방황을 하며 소중한 시간을 허비해 버렸다. 그즈음 큰 사고를 당했다. 계단을 내려가다가 실족해 머리에 큰 부상을 입고 기억을 잃었다. 사흘이 지나 겨우 눈을 떴다. 그때부터 달라지고 싶었다. 군대에 가야 할 나이였다. 여러 군...
    2026.02.10 16:32
  • 한국인의 밥심을 국군의 밥심으로

    수도군수지원단 10급양대에서 하사로 복무 중이다. 용사 시절에는 부식 검수와 분배업무를 하며 양질의 식재료를 보급했다. 취사지원은 군의 사기 진작에 가장 중요한 임무라고 여겨 부식 분배업무에 자부심을 갖고 임했다. 그래서 늘 의문이 들었다. 동일한 식재료를 보급하는데 왜 부대마다 식사의 질이 천차만별일까? 10급양대 조리병 교육대에서 임무를 수행하면서 그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조리병 교육대는 사정상 후반기 교...
    2026.02.10 16:31
  • 예비역의 현역 재임용, R의 의미

    2024년 ‘예비역의 현역 재임용’ 제도를 통해 다시 전투복을 입게 됐다. 새해를 맞아 재임용 전과 지금을 돌이켜 봤다. 용사들뿐만 아니라 전역하는 장교, 부사관 동료들이 흔드는 손짓은 희망차 보였다. 그래서 사회에 진출한 동료들을 보며 전역 후 모습을 꿈꿨고, 고민 끝에 그 ‘막연한’ 꿈을 좇기로 했다. ‘부대 임무’와 ‘전역 후 진로’를 병행한다는 건 쉽지 않았다. 둘 중 ...
    2026.02.10 16:30
  • 전우를 지키는 말 한마디, 생명을 존중하는 마음

    남들보다 좀 더 경험이 많은 나이에 배우(활동명 권지우)라는 직업을 뒤로하고 군 복무를 시작했습니다. 6주간의 훈련병 생활을 거치며 힘들어하는 전우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할 수 있다는 응원을 외치며 손을 잡고 수료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누군가의 곁에서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해 주는 말 한마디의 가치를 체험했습니다. 저는 육군훈련소 병역심사관리대의 분대장이 됐습니다. 병역심사관리대는 입대 후 정신적 어려움이나 ...
    2026.02.09 15:36
  • 드론이 열어 준 공간력

    전장에서 가장 먼저 투입되고 마지막까지 임무를 수행하는 병과가 바로 공병이다. 적 장애물 제거, 도로 개설, 도하작전 등 전시 공병은 전장의 길을 열고 지형을 바꾸는 중요한 임무를 담당하는 만큼 큰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최근 공병학교에서 진행된 기초 드론 교육은 전시에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줄이고, 공병작전을 새롭게 재편할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드론으로 공병의 길을 하늘에서 바라보는 것이야말로 ...
    2026.02.09 15:35
  • 임기제부사관 나를 바꾸기 위한 결심

    입대 당시 군인이 된다는 사실만으로도 큰 자부심을 느꼈고, 주어진 임무를 충실히 수행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군 생활을 하겠다고 굳게 다짐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마음가짐에 조금씩 변화가 생겼다. 처음 품었던 긴장감과 의욕은 점차 무뎌졌고, 스스로를 돌아봤을 때 이전보다 안일해지고 게을러지고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 없었다. 임무를 수행하고는 있었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는가?...
    2026.02.09 15:34
  • 안전사고 예방, 우리 모두의 몫

    안전사고는 언제, 어디에서든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총기와 탄약, 각종 장비를 다루는 군에서는 작은 방심이 곧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현장에서 느끼는 바 반복되는 안전사고는 우연이라기보다 익숙함과 관행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그동안 안전점검의 날과 안전문화 캠페인 등 다양한 노력이 이어져 왔지만, 제도와 점검만으론 한계가 있다. 결국 안전사고 예방의 핵심은 장병 개개인의 인식 변화와 조직문화에 달려 있다. ...
    2026.02.08 12:54
  • ‘본립도생’ 군이 다시 붙잡아야 할 말

    군의 본질은 명확하다. 전투에서 이길 수 있는 준비태세를 갖추고, 국민의 생명과 국가의 안전을 지키는 것이다. 그러나 현장에서 근무하다 보면 이러한 본질보다 형식과 평가가 앞서는 순간을 종종 마주한다. 나 또한 부대에서의 일상과 반복되는 행정업무 속에서 스스로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 흔들리던 시기가 있었다. 그러던 중 새 부대로 전입한 첫날, 당시 과장님으로부터 짧지만 강렬한 얘기를 들었다. “본립도생(本立...
    2026.02.08 12:53
  • 구독신청
  • 광고안내
  • 국방홍보원
  • KFN TV
  • KFN Radio
COPYRIGHT (C) 2022 DEM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