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보의 산책, 그때 그 곳서울 계동 현대사옥, 서운관 자리였던 곳 고려 서운관서 조선 세조 관상감으로 영의정 지휘 아래 30~40명 전문 관원 하루 15차례 관측…이변 땐 즉시 보고 국가 통치 정당성 등 하늘로부터 확보 근대국가로 진입하며 1894년 폐지 왕족 사저로 쓰이다 현대그룹에 매각조선시대 별을 살피던 관상감 관천대 전경. 사진=필자 제공1983년부터 서울 종로구 계동을 가로막고 선 현대사옥은 조선 시대 천문을...
2026.04.09 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