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보의 산책, 그때 그곳 』 지평리전투, 중공군을 분쇄시키다경기 양평군 지평면에 미국과 프랑스의 깃발 아래 전적비와 참전충혼비가 서 있다. 6·25전쟁 판세를 뒤집은 지평리전투가 펼쳐졌던 현장이다. 탱크 한 대가 길옆에 비치돼 있어 75년 전 당시를 상기시킨다. 지평리는 사방이 산으로 둘러싸였지만 중앙선이 지나는 요충지다. 1950년 8월 아군은 낙동강 전선에서 북한군을 격퇴한 후 연합군의 인천상륙에 힘입어 ...
2026.06.25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