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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상장교 vs 최고사령관... 72 시간의 대치 '승리를 예보하다'

    『전쟁과 영화』프레셔(2026)감독: 앤서니 마라스출연: 앤드루 스콧(제임스 스태그 대령), 브렌던 프레이저(드와이트 D. 아이젠하워 장군), 데이미언 루이스(버나드 로 몽고메리 원수), 케리 콘던(케이 서머스비 중위), 크리스 메시나(어빙 크릭 대령)“역사를 통틀어 자연의 요소들은 창이나 총알 혹은 원자폭탄보다 더 많은 사람을 죽게 한 원인이었다. 홍수는 수백만 명을 익사시켰고, 가뭄과 기근은 전 인구의 씨를 말렸...
    2026.07.05 14:18
  • 트럼프 2기 미국의 서반구 우선주의 구현 동향 1 군사태세

    『국제이슈돋보기』 美 본토를 지켜라…통합방위태세 구축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해 8월 미국 알래스카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미국은 2025년 12월에 공개한 국가안보전략서(NSS)를 통해 서반구(Western Hemisphere) 지역에서 우위를 회복하겠다고 천명했다. 비서반구 경쟁국들이 이 지역에서 영향력을 강화하면서 미국에 도전해 왔다는 평가에...
    2026.07.05 14:13
  •   아즈텍을 무너뜨린 인신공양 공포정치

    『전쟁, 사람, 그리고 세계문화유산』멕시코시티 아즈텍제국 유적 - 대항해시대 아픈 역사를 반추하다과거 아즈텍제국 궁전과 신전 중앙지역에 코르테스가 건설한 멕시코 국립극장 모습.1492년 콜럼버스의 항해 이후 유럽인에게 ‘신대륙’은 단순한 미지의 공간이 아니었다. 신대륙은 막대한 부와 권력을 약속하는 신천지로 떠올랐다. 특히 스페인은 카리브해와 중앙아메리카 일대에서 금·은은 물론 토지와 원주...
    2026.07.01 17:39
  • AI는 인간 지휘관을 대체할 수 없다

    『현대 군사명저를 찾아서』앤서니 킹. 2025. 'AI, 자동화, 전쟁: 군사기술복합체의 등장'Anthony King. 2025. AI, Automation, and War: The Rise of a Military-Tech Complex. Princeton University Press. pp. 240.국방분야에서 인공지능(AI)에 관한 담론이 쏟아지고 있다. “인공지능이 인간 지휘관을 대체하고 전쟁을 자동화할 것”이라는 주장까지 있다. 자율무기, 킬러로봇, 드론 군집, AI 지휘관, 알...
    2026.07.01 16:26
  • [우리부대 집중탐구] 해군1함대 동해합작소 창설 50주년

    합·동·작·전원팀의 힘…사각지대 지우다민통선 이북 최북단 전초기지해군 주축, 육군·해경 접적해역 수호1968년 창설 해군 101전탐기지 모태 1976년 합동작전 기틀 마련 신궁과 안티드론건·소화기 연계 해상·대공 감시, 재난 대응 등 숙달 “특이동향 실시간 전파 어선 보호” 강원 고성군 통일전망대를 지나 민간인통제선(민통선) 이북 최북단에 다다르면 망망대해와 ...
    2026.06.30 18:07
  • 몸체가 요동쳐도 머리는 요지부동

    『전장 판도 바꾸는 드론·AI 』짐벌, 흔들림 속에서 시선을 붙잡다 길을 걷는 비둘기를 살펴본 사람은 한 번쯤 묘한 장면을 마주친다. 몸은 앞뒤로 들썩이는데 머리만큼은 공중에 못 박힌 듯 한 점에 고정돼 있다. 새는 사람만큼 안구를 자유롭게 굴리지 못하는 대신 전정기관과 시각 정보, 목 근육의 고유 수용감각을 통합해 머리 자체를 한 점에 묶어 두는 방식으로 망막에 안정된 상을 맺는다. 비행 중 거센 바람을 맞아...
    2026.06.30 16:06
  • 치열했던 격전의 흔적 넘어… ‘실패할 수 없다’ 사명감 빛났다

    『세계 전사적지를 찾아서Ⅲ 』아프리카-우간다 ④1976년 7월 3일 밤 11시 이스라엘군 수송기 4대가 본토에서 4000㎞를 날아가 우간다 엔테베 공항에 은밀하게 착륙했다. 항공기에서 튀어나온 100여 명의 특공대는 우간다군을 순식간에 제압하고 인질 106명 중 102명을 무사히 구출했다. 세계사에 기록된 이 사건이 바로 ‘엔테베 특공작전’이다. 안이한 경계태세를 갖춘 우간다군은 급습한 이스라엘군 앞에서 속수무책...
    2026.06.29 16:43
  • 역사에 남길 수 없었던 승리… 매너따윈 날려버려 비신사적 특수작전

    『전쟁과 영화』언젠틀 오퍼레이션(2024)감독: 가이 리치출연: 헨리 카빌(거스 마치필립스), 앨런 리치슨(앤더스 라센), 알렉스 페티퍼(제프리 애플야드), 에이사 곤잘레스(마조리 스튜어트), 헨리 골딩(프레디 아코), 프레디 폭스(이언 플레밍)“특수작전집행부(SOE·Special Operations Executive)는 처음 시작될 때와 마찬가지 방식으로 사라져 갔다. 그것은 전쟁 역사상 가장 거대한 임기응변이었다.” 『우리...
    2026.06.28 16:50
  • 이란 고농축 핵물질 처리 원칙적 합의 고무적

    『 국제이슈 돋보기』미국·이란 ‘종전 양해각서’ 분석과 평가미국과 이란이 지난 6월 17일부로 종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2월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습한 지 109일 만의 일이다. 파키스탄과 카타르의 중재 노력이 계속된 결과 미국과 이란은 종전에 도달하기 위한 MOU에 잠정 합의했다. 이후 두 나라 대통령의 전자서명을 통해 총 14개 조로 구성된 양해각서가 발효되면서 종전협상이 시작됐...
    2026.06.28 13:36
  • 만취 대신 취향

    『병영에서 만나는 트렌드』 주류(酒類)가 비주류(非主流) 되는 시대 “직장인이 많이 분포한 30, 40대는 소맥, 즉 소주와 맥주를 백미보다 많이 먹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30, 40대의 1일 맥주 섭취량은 116.18g, 소주는 62.29g으로, 이를 합치면 178.47g으로 한국인의 주식 재료인 백미(156.03g)보다 많은 양입니다. 또한 한국인의 필수 밑반찬인 배추김치(77.61g)의 2배가 넘는 수치라고도 합니다.” 위 글을 읽고 ...
    2026.06.2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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