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출산휴가와 육아휴직 등 일·가정 양립제도의 혜택을 받은 수급자 수가 처음으로 3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육아휴직 사용자 3명 중 1명 이상은 남성이었다.28일 고용행정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일·가정 양립제도 혜택을 받은 수급자 수는 33만9530명으로, 전년도 25만5119명(월별 합계 기준)보다 8만4411명(33.1%) 증가했다. 이 중 육아휴직자는 18만4519명으로, 2024년 13만2695명 대비 5만1824명(3...
2026.01.28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