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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규백 장관 “원잠 건조는 자주국방 정점 찍는 쾌거”

    KBS 일요진단 출연해 인터뷰 “미국 내 의견 조율 거의 완성 단계 국내서 건조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 전작권 전환 2단계 내년 마무리 밝혀안규백(가운데) 국방부 장관이 지난 5일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답변하고 있다. 이경원 기자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9일 원자력(핵)추진 잠수함(원잠) 건조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며, 이는 대북 대비태세를 획기적으로 강화할 전략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안 장...
    2025.11.09 16:29
  • “북 탄도미사일 발사 강력 규탄”…한미 연례 훈련 비난에 깊은 유감

    국방부, 긴장 고조 행위 즉각 중단 촉구 발사체 한 발 포착…한미, 정보 분석 중 국방부는 8일 한미의 연례적인 연합훈련과 안보협의회의(SCM) 등에 반발하는 북한 국방상 담화에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그러면서 지난 7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도발을 강력히 규탄했다. 국방부는 이날 “오늘 한미의 연례적인 연합훈련과 회의 등을 비난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한다”며 “남북 간 긴장을 고조시키...
    2025.11.09 16:28
  • ‘한미 프렌드십 위크’로 47년 연합의 힘 다졌다

    연합사, 창설일 맞아 다채로운 행사 양국 동맹 가치 공유·방위태세 강화 제이비어 브런슨(앞줄 왼쪽 여섯째) 한미연합군사령관과 김성민(앞줄 오른쪽 여섯째) 부사령관 등 연합사 장병들이 지난 7일 창설 47주년 기념행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대 제공한미연합군사령부(연합사)는 창설 47주년 기념일인 지난 7일을 전후해 ‘한미 프렌드십 위크(CFC Friendship Week)’를 마련, 다채로운 프로그램 ...
    2025.11.09 16:07
  • 김장김치 나누며 따뜻한 겨울나기 함께해요

    계룡대근무지원단 군사경찰대대 장병들이 대전시 서구 후생학원에서 김장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부대 제공계룡대근무지원단(계근단) 군사경찰대대가 양육시설 아동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김장 김치 나누기 봉사를 했다. 계근단은 지난 6일 “대대 장병 72명이 4~5일 대전시 서구 아동양육시설 후생학원에서 김장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봉사활동은 연말을 맞아 이웃과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와 함...
    2025.11.09 15:32
  • 해·공군 장교 학술논문 국내외서 주목

    김건 소령 해군기동함대해군기동함대 김건 소령, ‘EMSOFT 2025’에 채택현역 해·공군 장교의 학술논문이 국내외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해군기동함대는 문무대왕함 전투체계관 김건 소령의 논문이 임베디드 시스템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 학술대회 ‘EMSOFT 2025’에 채택됐다고 지난 6일 밝혔다. EMSOFT는 임베디드 시스템과 실시간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권위를 인정받는 국제 학술...
    2025.11.09 12:41
  • 조선·항공 분야 방산협력업체 원가발전 모색

    2025.11.07 13:35
  • 초임·중견 간부 급여, 민간기업 수준으로 단계적 상향

    국회 국방위 군복지개선소위 첫 회의 합리적 보상체계 등 6대 과제 선정 2027년까지 간부 숙소 1인1실 확보국회 국방위원회가 6일 군복지개선소위원회를 열고 간부 복무 여건과 처우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소위는 최근 간부 이탈과 복무 기피 현상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군 복지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전날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신설됐다. 회의에서 다루는 내용을 신속하고 실효성 있게 추진하기 위해 소위원장은 ...
    2025.11.06 17:48
  • 한·캐나다 “국방·방산 협력관계 더욱 강화되길 희망”

    양국 국방부 차관 안보·국방협력 논의 파트너십 체결·협의체 신설 높이 평가 ‘2+2 장관회의’ 통해 관계 강화하기로 이두희(왼쪽 셋째) 국방부 차관과 스테파니 벡(오른쪽 둘째) 캐나다 국방차관 등 양국 관계자들이 5일(현지시간) 캐나다 국방부에서 회담을 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이두희 국방부 차관은 5일(현지시간) 캐나다 국방부에서 스테파니 벡 캐나다 국방차관과 국방·방산협력 발전 방향...
    2025.11.06 17:37
  • 생도들 목소리 직접 듣고 교육개혁 방안 찾는다

    민·관·군 사관학교 교육개혁분과위 각 군 사관학교 찾아 교육 여건 확인 개혁의 합동성 강화방안 구체화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사관학교 교육개혁분과위원장인 최영진(맨 오른쪽) 중앙대학교 교수가 6일 공군사관학교 교육현장을 둘러보며 생도들과 대화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내란 극복과 미래 국방 설계를 위한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사관학교 교육개혁분과위원회가 ...
    2025.11.06 17:36
  • 병역의무자, 대학진학 이유로 입영일 연기 신청하면 즉시 자동처리

    병무청은 6일 병역의무자가 대학진학을 이유로 입영일을 연기하려는 경우 신청 즉시 처리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대학진학을 이유로 입영을 연기하려면 신청, 병무청 심사, 통보 등 여러 단계를 거쳐야 했다. 결과를 받는 데까지 이틀이 걸렸고, 매년 연기 신청이 7500여 건으로 행정소요도 적지 않았다. 이러한 불편과 비효율 해소를 위해 대학진학 사유 연기 신청자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
    2025.11.0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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