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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사청, 20일 개막 서울 ADEX에 ‘통합홍보관’ 운영

    방위사업청(방사청)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25(서울 ADEX 2025)’에서 통합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통합홍보관은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위상을 강화하고, 방산 4대 강국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4개 출연기관(국방과학연구소·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국방기술품질원·국방기술진흥연구소)과 함께 운영한다. 통...
    2025.10.16 16:28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글로벌 전문기업 손잡고 무인기 사업 진출

    주간 K방산 브리핑 워싱턴DC서 미 육군협회 방산전 참가 GA-AS I와 단거리 이착륙기 공동개발 100m 미만 활주로만 확보해도 이착륙 스웨덴 방사청과 MCS 수출 1차 계약도 한 주간의 방산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글로벌 무인기 전문기업과 단거리 이착륙 무인기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딥테크 기업과 기술협력에 나섰고, 한화오션은 K해양방산의 대표 상품이 될 차세대 전...
    2025.10.15 16:35
  • 우리 무기체계 국제규격 적용 사례 전 세계에 알려

    캐나다서 ‘S1000D 유저 포럼’ 개최 방사청, KF-21 전자식기술교범 소개 호주 수출 장갑차·자주포에도 적용 캐나다에서 열린 S1000D 유저 포럼에 참가한 방사청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방사청 제공방위사업청(방사청)이 무기체계 ‘기술교범 국제규격(S1000D)’ 발전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모인 12개국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한국형 전투기 KF-21의 전자식기술교범 개발 사례를 소개해 K방...
    2025.10.12 15:11
  • K방산 위상 오르자…방사청, 국방사업관리사 응시자 ‘역대 최다’

    방위사업청(방사청)은 지난 한 달간 진행한 제7회 국방사업관리사 국가자격검정 원서 접수에 997명의 지원자가 몰려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431명이 증가한 수치로, K방산과 국방사업관리사에 관심이 높아진 것을 방증하는 사례라고 방사청은 설명했다. 국방사업관리사 국가자격검정은 국방사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방위사업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2018년 도입됐다. 무기체계와 정보체계로 나...
    2025.10.12 12:22
  • 장거리공대공유도탄 체계개발기본계획(안) 의결

    방사청, 방위사업추진위원회 개최 항공통제기 2차 기종에 L3 해리스방위사업청(방사청)은 30일 제171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를 개최했다. 이번 방추위에서는 △장거리공대공유도탄 체계개발기본계획(안) △항공통제기 2차 기종결정(안)을 심의·의결했다. ‘장거리공대공유도탄 사업’은 한국형 전투기 KF-21에 장착할 장거리공대공유도탄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이번 방추위에서는 장거리공대공유도탄을 국...
    2025.09.30 18:03
  • 소해함 ‘기뢰탐색음탐기’ ‘복합감응기뢰소해장비’ 우리 기술로 만든다

    40여 년간 해외 기술에 의존해온 소해함의 핵심 장비를 국내 기술로 개발한다. 방위사업청(방사청)은 30일 LIG넥스원과 ‘기뢰탐색음탐기’와 ‘복합감응기뢰소해장비’의 체계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각각 약 917억 원과 약 801억 원이다. 소해함은 선박이 접근하면 폭발해 ‘바다의 지뢰’로 불리는 기뢰를 제거해 ‘바닷속 청소부’로 불리는 특수 목적 함정이다. 소해함은...
    2025.09.30 17:00
  • “방산 4대 강국 도약 위한 수출 지원에 최선”

    안규백(가운데) 국방부 장관이 30일 주관한 방산 소통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이경원 기자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30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방산 소통 간담회’를 주관하고, 방산 4대 강국 도약을 위한 방산기업의 의견을 청취했다. 안 장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열린 방산 소통 간담회에는 현재 수출을 진행하고 있는 방산기업 관계자와 국방부 관계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방산기업 ...
    2025.09.30 16:45
  • “K방산 원천기술 유출 차단하는 기술체계 필요”

    국방위·국방부·방사청 공동 세미나 ‘안티탬퍼링 기술’ 필요성 한목소리 29일 열린 ‘K방산 원천기술 유출 방지를 위한 무기체계 안티탬퍼링 추진 세미나’에서 성일종 국방위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이경원 기자K방산 원천기술 유출 방지를 위한 ‘무기체계 안티탬퍼링’ 추진 세미나가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성일종 국회 국방위원장과 국방부·방...
    2025.09.29 17:24
  • ‘폭발물 탐지·제거 로봇’ 2027년까지 전력화

    방사청, 양산사업 착수회의서 계획 논의 휴대 장치로 조종…비금속 지뢰도 탐지 정찰·통로 개척·시설물 탐색 등 다기능 폭발물 탐지·제거 로봇 3형(통합형). 방사청 제공방위사업청(방사청)은 29일 경남 창원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서 ‘폭발물 탐지·제거 로봇’ 양산사업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육·해·공군과 해병대, 국방기술품질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
    2025.09.29 17:03
  • 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 노하우·현안 공유

    방사청, 관계기관 협업회의 개최제도 개선·업무체계 재정립 논의 방위사업청(방사청)은 25일 대전청사에서 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신속하고 원활한 추진을 위해 ‘2025-2차 관계기관 협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국방기술품질원(기품원),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신속원), 군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관리 노하우와 현안을 공유했다. 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은 운용 중인 무기체계의 개선 필요성에 ...
    2025.09.25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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