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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보의 최전선, 사기·복지 실질적 지원”

    국회 국방위, 해병대6여단 현장점검 서북도서 방위태세 등 직접 확인 장병들 격려하며 애로사항 청취 천안함 46용사 위령탑 찾아 추모도 국회 국방위원회 국방위원들이 16일 2025년도 국방부 국정감사의 일환으로 해병대6여단을 방문해 현장 전력실태와 경계태세 등을 점검하고 있다. 조종원 기자국회 국방위원회는 16일 2025년도 국방부 국정감사의 일환으로 해병대6여단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일정은 장병들을 격...
    2025.10.16 17:40
  • “1년 365일 국군의 날…장병들 자긍심 갖도록 뒷받침할 것”

    건군 77주년 행사기획단 해단식안규백 장관, 이 대통령 메시지 전달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6일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열린 건군 77주년 국군의 날 행사기획단 해단식에 참석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국방부 제공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6일 ‘국군의 날은 1년 365일’이라며 우리 장병들이 자긍심과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안 장관은 이날 서울 용산구 국방컨벤션에서 임무를 ...
    2025.10.16 17:30
  • 푸르른 날 산화한 전우에 바치는 ‘노병의 경례’

    철의 삼각지대전투 추모 행사 70년 세월의 흔적 내려앉았지만 그날의 굳센 기상과 군기는 여전 추모제 울려 퍼진 진혼곡에 숙연 “선배 전우 지킨 것은 자유·평화” 후배 장병들, 희생·헌신 보답 다짐 #1 아흔을 훌쩍 넘긴 노병(老兵)들의 걸음걸이는 무척이나 위태해 보였다. 한국 현대사의 굴곡을 정면으로 돌파해온 이들에겐 세월의 흔적만이 가득했다. 지팡이, 보청기는 이들의 지금을 보여주는 일종...
    2025.10.16 17:05
  • “국방정보시스템 이중화로 재해 대비태세 완벽 유지”

    이두희 차관, 국방통합데이터센터 방문 전원·소방시설 등 살피고 개선안 토론 “무중단 운용 위한 실전 훈련 지속” 강조 이두희(왼쪽) 국방부 차관이 16일 국방통합데이터센터를 방문해 국방정보시스템의 재해·재난 대비태세를 점검한 뒤 서버실 현황을 보고 받고 있다. 한재호 기자이두희 국방부 차관은 16일 국방정보시스템의 재해·재난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중단 없는 운용을 위한 개선방안을...
    2025.10.16 17:00
  • 독립·호국·민주 영역 재조명해 빈틈없는 보상 실현

    보훈부, 국감서 정책 발전 방안 보고 독립유공자 유족 보상범위 확대 추진 사각지대 없는 의료·복지체계 구축 체감형 정책·참여형 콘텐츠 개발 방침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가보훈부 국정감사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국가보훈부가 ‘특별한 헌신에는 특별한 보답’이란 원칙 아래 보훈 정책을 강화하는 데 힘을 쏟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
    2025.10.16 16:28
  • 초급부사관 군인정신·리더십·자긍심 높였다

    국군지휘통신사령부 부사관 역량 강화 교육에 참석한 초급부사관들이 지난 14일 입교식을 하고 있다. 부대 제공국군지휘통신사령부(통신사)는 지난 14일부터 사흘간 경기 평택시 마이크로웨이브 교육장과 해군2함대 등에서 진행한 초급부사관 역량 강화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6일 밝혔다. 교육은 전사의 표상으로서 올바르고 유능하며 헌신하는 부사관 육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해당 교육은 통신사 창설 이래 처음으로 이뤄...
    2025.10.16 16:27
  • “장병 복무여건 개선, 국방 최우선 과제”

    안규백 국방부 장관, 육군22사단 방문 헌신 걸맞은 급여·복지 위해 노력 약속 GOP 중대 관측소 AI 경계작전체계 점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5일 동부전선 최전방 경계작전부대인 육군22보병사단의 초급·중견간부들과 함께한 간담회에서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15일 “장병 복무여건 개선은 장관의 제1의 목표로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국방의 최우선 과제’”라고 강...
    2025.10.15 17:28
  • 35개국 600여 업체 ‘역대 최대’…전시회 넘어 축제로

    미리 보는 서울 ADEX우주 신기술·중장기 프로젝트도 소개 항공우주 기술 미래 논의의 장도 열려17일부터 24일까지 서울공항과 킨텍스에서 열리는 서울 ADEX 2025는 35개국 600여 개 업체가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진다. 특히 K방산이 전례 없는 수출 호조를 이어가는 상황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등 국내 주요 방산기업이 총출동해 주력 무기체계와 차세대...
    2025.10.15 17:26
  • DMZ 백마고지서 3년 만에 6·25 전사자 유해발굴작전 재개

    6·25전쟁 때 비무장지대(DMZ)에서 산화한 전사자를 찾는 유해발굴작전이 3년 만에 재개됐다. 국방부는 15일 “남북 간 군사적 긴장 완화를 위한 조치의 하나로 2022년 11월 중단한 강원 철원군 백마고지 일대 유해발굴을 오늘부로 재개했다”며 “이는 6·25전쟁 전사자 유해를 가족과 조국의 품으로 돌려보내 드리기 위한 노력이며, 비무장지대를 평화지대로 만들기 위한 실질적 조치”라고 밝...
    2025.10.15 17:22
  • 미래 군 의료·의무무기체계가 나아갈 방향은

    국군의무사령부, 의무병과 발전 세미나 개선형 구급차 등 장비 실습 기회 제공 1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5 의무병과 발전 세미나’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개선형 구급차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제공=백승빈 육군대위국군의무사령부(의무사)는 1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군의·치의·수의·간호·의정 관계관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의무병과 발전 세...
    2025.10.1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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