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전투력 중추’ 신임 부사관 336명 탄생
미래 해군 전투력의 중추가 될 신임 해군부사관 336명이 탄생했다. 해군교육사령부는 지난달 26일 부대 호국관에서 270기 부사관후보생 및 5기 학군부사관후보생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번에 임관한 270기 부사관후보생 318명, 5기 학군부사관후보생 18명 등 336명은 지난해 12월 14일 입대해 기초군사교육단 부사관교육대대에서 약 11주 동안 체계적인 교육훈련을 받았다. 이 기간 제식훈련, 사격훈련, 야전훈련, 해상종합생존...
2021.03.01 15:3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