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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해·공군 20명 중장 진급·보직 임명…10년 내 최대

    특전사령관 박성제·수방사령관 어창준육참차장 최장식·해참차장 곽광섭 육군 군단장 6자리 전원 새 인물로 “다양한 특기 전문성 갖춘 인재 확보 ”이재명 정부가 육·해·공군 소장 20명을 중장으로 진급시키는 첫 3성급 인사를 단행했다. 국방부는 지난 13일 육군소장 14명, 해군소장 3명, 공군소장 3명을 중장으로 진급·보직하는 2025년 장성급 장교 인사를 발표했다. 이번에 소장...
    2025.11.16 09:01
  • 한국·폴란드, 방산협력 새로운 성과·과제 공유

    국방부, 폴란드 바르샤바서 콘퍼런스 청년·기업 참여 산업생태계 구축 논의국방부는 지난 13일(현지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원종대 자원관리실장과 태준열 주폴란드 대한민국대사 공동 주관으로 ‘한국·폴란드 방산협력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콘퍼런스에는 양국 정부 기관과 산·학·연 주요 인사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방부 자원관리실장과 주폴란드 대한민국대사 개회사, 폴...
    2025.11.16 08:53
  •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공동성명 전문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14일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SCM) 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한재호 기자국방부는 14일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SCM) 성과 발표하며 SCM 공동성명을 공개했다. 다음 공동성명 전문.1.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Security Consultative Meeting)가 2025년 11월 4일 서울에서 개최되었다. 안규백 대한민국 국방부장관과 피트 헤그세스(Pete B. Hegseth) 미합중국 전쟁부장관이 공동...
    2025.11.14 19:04
  • 이재명 정부 첫 3성급 인사 단행...10년 내 최대 규모

    국방부가 13일 중장 진급 및 보직 인사를 발표했다. 사진은 이번 인사 때 새로 보직된 진급자들. 왼쪽부터 박성제 육군특수전사령관, 어창준 육군수도방위사령관, 최장식 육군참모차장, 곽광섭 해군참모차장. 국방부 제공이재명 정부가 13일 육·해·공군 소장 20명을 중장으로 진급시키는 첫 3성급 인사를 단행했다.이번에 소장에서 중장으로 진급한 장성은 육군 14명, 해군 3명, 공군 3명 등 총 20명이다. 최근 10년...
    2025.11.13 22:31
  • [국방일보 창간 61주년] 이제 백년을 준비합니다… 새로운 공간, 새로운 시작

    이제 백년을 준비합니다 국방일보가 새로운 공간에서 새로운 역사를 시작합니다. 서울 용산의 삼각지 신청사 입주와 함께 창간 61주년을 맞으면서 제2의 도약에 나서는 겁니다. 공간의 힘은 셉니다. 우리가 머무는 공간은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특정한 방향으로 자연스레 이끌기 때문입니다. 국방의 현장과 더욱 가까워진 공간에서 국방일보 모든 구성원은 새로운 각오로 새출발을 다짐합니다. 국군 장병에게 친밀하게 다가가고 우...
    2025.11.13 18:48
  • [국방일보 창간 61주년] 人… 신문, 왔습니다

    국방일보는 [우리] 다보이지 않는 노력들오늘의 국방, 장병들 손에 펼치기까지 보이게 하는 수고들 장병들의 생생한 소식이 담기기까지 국방일보 한 부가 장병의 손안에 들어가기까지 그 뒤에는 수많은 사람의 ‘보이지 않는 노력’이 있다. 기획·취재·편집을 거쳐 윤전실에 도착한 기사는 거대한 윤전기를 통과하며 종이와 잉크가 결합해 종이신문으로 태어난다. 본지는 국방일보 제작에서부터 인쇄&midd...
    2025.11.13 18:37
  • [창간 61주년 축하 메시지] 안규백 국방부 장관

    안규백 국방부 장관국방일보 창간 61주년을 국군 장병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하며, 늘 장병들 곁에서 우리 국방 현장을 생생하게 전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 국방일보 직원 여러분께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국방일보는 지난 61년 동안 조국의 땅과 바다, 하늘은 물론 이역만리 해외 파병지에서 헌신하는 장병들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생생히 전해 왔습니다. 특히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장병들과 함께하며 그들의 기쁨과 애...
    2025.11.13 18:29
  • [국방일보 창간 61주년] 時… 빛나는 시간들

    국방일보는 [기록] 이다지나온 발걸음 새로운 첫걸음국방일보는 국군의 동반자이자 국방 역사의 기록자다. 총 대신 펜과 카메라를 들고, 군 역사의 증인으로서 전우의 땀과 눈물을 기록하며 61년의 세월을 함께했던 신문이 쌓이고 쌓여 이젠 세대를 잇는 기록의 강이 됐다. 1960년대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격변의 시대에 국군과 함께했던 국방일보의 61년 발자취를 되짚는다. 조수연 기자/사진=국방일보DB지령 17250호. 국방일보...
    2025.11.13 18:26
  • [국방일보 창간 61주년] 人… 소통, 확장하다

    국방일보는 [우리]다AI·뮤비인스타툰 ... ‘감다살’ 콘텐츠열정·공감·전우애...‘군부심’ 풀충전 실버 버튼·1억 뷰... ‘손 안의 전우’로모바일 뉴스레터·SNS 채널 확장 등 영토 넓힌 국방일보“재미있고 흥미롭다” “친숙·친근하다” 긍정적 이미지 높아 장병 52% ‘숏폼’ 선호…최고의 콘텐츠 ‘군인이...
    2025.11.13 18:06
  • [국방일보 창간 61주년] 空… 삼각지 시대로

    국방일보는 [현장] 이다굿바이 후암동… 웰컴 삼각지…국방의 심장에서 소통의 중심이 되다옛 주둔지를 떠나 후암동에서 삼각지 국방부 영내 신축 청사 이전…복합 미디어 공간 재탄생 새로운 진지에 서다 뉴스룸 등 새단장·신문 제작 효율성 더해…신뢰받는 국방홍보매체 우뚝 새로운 터전, 변함없는 사명… 국방일보가 새로운 진지에 섰다. 지난 60년 가까이 머물렀던 옛 주둔지를 떠나 지...
    2025.11.13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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