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버튼 메뉴버튼

국방일보

검색

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검색창 닫기
  • 홈
  • 국방
  • 기획
  • 국내·외
  • 포토라운지
  • 오피니언
  • 엔터·스포츠
  • 라이브러리
  • 무기백과
  • Shorts
국방일보
메뉴 닫기

국군과 국방의 참소식을 알리는 참신하고 유익한 콘텐츠를 만나보세요.

회원가입 로그인
  • 국방
  • 기획
  • 국내·외
  • 포토라운지
  • 오피니언
  • 엔터·스포츠
  • 라이브러리
  • 무기백과
  • Shorts
PDF PC 버전 보기
  • 조명우, 광주 세계3쿠션당구월드컵 우승…세계랭킹 1위 탈환

    조명우(서울시청)가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2025 광주 세계3쿠션당구월드컵 결승전에서 이탈리아의 마르코 자네티를 50-30(에버리지 2.000)으로 꺾고 정상에 오르며 세계랭킹 1위 자리를 되찾았다.
    2025.11.10 16:12
  • 100번째 PSG 경기서 100점짜리 결승골 배달

    이강인, 리옹전 추가시간 택배 코너킥3-2 짜릿 승리 리그1 선두 탈환 견인 오현규 3경기 연속 골 폭발 ‘시즌 8호’ 파리 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이 10일(한국시간) 프랑스 리옹의 그루파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프랑스 리그1 12라운드 올랭피크 리옹과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50분 코너킥으로 주앙 네베스의 헤딩 결승 골을 도운 후 환호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국가대표 미드필더 이강인(24)이 프랑...
    2025.11.10 16:11
  • ‘대들보’ 박지수 복귀…‘절대1강’ KB 누가 막을까

    여자프로농구가 16일 공식 개막전 청주 KB 허예은·강이슬 경기력에다 박지수 가세…내·외곽 우위 점할 듯 아산 우리은행·부산 BNK 대항마 꼽혀 여자농구 박지수 선수가 지난 6월 12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2025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아시아컵 미디어데이가 끝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2025-2026시즌 여자프로농구가 16일부터 5개월의 열전에 들어간다. BNK금융이 새 시즌 ...
    2025.11.10 16:10
  • 첫 솔로앨범 ‘노 라벨스: 파트 01’ 발표한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숨은 그림 : 가방, 옷걸이, 야구방망이, 물컵, 쥐, 열쇠, 고양이
    2025.11.10 14:08
  • 도전! 숫자 퍼즐

    출처=『슈퍼 스도쿠 500문제 중급』 (오정환 지음/보누스 펴냄)
    2025.11.10 14:07
  • KFN 편성표 (2025년 11월11일)

    * 프로그램은 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습니다.
    2025.11.10 14:07
  • LG 두 차례 통합우승 이끈 염경엽 감독, 역대 최고액 재계약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이 역대 KBO리그 사령탑 최고 대우로 재계약했다. 프로야구 LG는 9일 “염경엽 감독과 3년 최대 30억 원(계약금 7억 원·연봉 총 21억 원·옵션 2억 원)에 재계약했다”고 발표했다. LG 역사상 처음으로 ‘두 차례 통합우승(정규시즌·한국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사령탑’이라는 빛나는 타이틀을 얻은 염 감독은 KBO리그 최초로 감독 몸값 30억 원 시대도 열었다. 염 ...
    2025.11.09 16:01
  • FA 시장 개막…최대어 ‘호호 듀오’ 어디로 가나

    A등급 6명 등 21명 영입 전쟁 시작강백호, 메이저리그 진출 가능성 솔솔 박찬호, 원소속팀 KIA 잔류할지 주목 한국시리즈 ‘MVP’ 김현수 행보도 눈길강백호 kt wiz(왼쪽), 박찬호 KIA 타이거즈스토브리그의 꽃, 프로야구 자유계약선수(FA) 시장이 9일 막을 올렸다.KBO리그 10개 구단은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공시한 21명의 FA 승인 선수를 대상으로 총성 없는 영입 전쟁을 시작했다.강백호(kt wiz), 박찬호, 조상우(이...
    2025.11.09 16:01
  • 반효진, 세계선수권 여자 공기소총 10m 금빛 명중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사격 금메달리스트 반효진(18·대구체고)이 2025 국제사격연맹 카이로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공기소총 10m 결선에서 255점을 쏴 중국의 왕지페이(254점)를 제치고 금빛 표적을 명중했다.
    2025.11.09 15:57
  • ‘여자 배구 전설’ 양효진, V리그 새 역사 쐈다

    남녀부 통틀어 역대 1호 통산 8000득점 돌파 공격 득점 6000개·블로킹 1650개도 첫 달성여자 프로배구의 ‘살아있는 전설’인 베테랑 미들블로커 양효진(36·현대건설)이 2005년 출범한 V리그의 역사를 새롭게 쓰는 대기록을 쏟아냈다. 양효진은 8일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도로공사와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원정경기에서 남녀부를 통틀어 역대 1호 통산 8000득점을 돌파했다. 양효진은 ...
    2025.11.09 15:54
  • 구독신청
  • 광고안내
  • 국방홍보원
  • KFN TV
  • KFN Radio
COPYRIGHT (C) 2022 DEM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