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누군가는 여행을 계획하고 가족과의 시간을 기대하지만, 우리 가족의 5월은 조금 다릅니다. 저와 남편은 각자 부대로 출근하고, 하나뿐인 아들은 육군25보병사단에서 군 복무를 하고 있습니다. 2001년 부사관으로 임관한 저와 남편, 2026년 입대한 아들까지 우리 가족은 대한민국을 지키는 군인입니다. 우리 부부의 시작은 강원 양구군이었습니다. 남편은 보병으로, 저는 인사병과로 각자 자리를 지키며 여러 부대를 거...
2026.05.21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