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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핫코다산’이 주는 교훈

    지난겨울 체감온도 영하 20도, 적설량이 10㎝에 달하는 강설이란 악기상에도 우리 진호대대는 성공적으로 혹한기 훈련을 끝마쳤다. 훈련을 앞두고 우연히 영화 ‘핫코다산’을 접했다. 이 영화는 1902년 1월에 있었던 핫코다 설중행군 조난사건이 배경이다. ‘얼마나 강한가’보다 ‘얼마나 잘 준비돼 있는가’가 동계 전투의 성패를 가른다는 점을 생각하게 만든다. 러시아와의 긴장이 고조되던 19...
    2026.04.28 16:33
  • 방탄헬멧 속 투혼… 전우의 생명을 지키는 ‘수호의 방패’로

    검은색 특수 방탄헬멧을 눌러쓰고 묵직한 플레이트 방탄조끼를 착용한 채 레펠에 몸을 싣고 작전지로 뛰어들던 뜨거운 시절이 있었습니다. 육군 헌병 특수임무대(SDT) 부사관으로 복무하며 겪었던 고강도의 대테러 훈련과 작전은 육체적·정신적으로 단련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강철 같은 군인정신 뒤에는 예기치 못한 부상과 체력적 한계가 따라다녔습니다. 그때마다 저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임무 완...
    2026.04.28 16:33
  • 봄, 우리가 놓치기 쉬운 위험

    특전부사관으로 첫발을 내디딘 순간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20년이 흘렀다. 현재 의무부사관으로 예방의무대 방역관 임무와 함께 행정보급부사관이라는 책임을 맡아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처음 방역·위생부사관 보직을 받았던 2024년 2월, 솔직히 막막함이 먼저였다. 무엇부터 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현장에서의 경험은 곧 깨달음으로 이어졌다. 취사장 위생 점검부터 감염병 매개체 채집과 검사에 이르기까지...
    2026.04.28 16:30
  • 사자가 지휘하는 양들의 군대

    “한 마리 양이 이끄는 100마리 사자보다 한 마리 사자가 이끄는 100마리 양이 더 무섭다.” 고대 그리스의 정복 군주 알렉산드로스 대왕이 남긴 명언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페르시아제국 등 강대한 적들을 잇달아 격파하고 방대한 지역을 통합하는 불세출의 위업을 세웠다. 33세의 짧은 생애에도 이런 통찰이 가능했던 이유다. 이와 비슷한 사례는 인류의 전쟁사에 수없이 등장한다. 대표적인 게 1588년 영국 정복에 ...
    2026.04.28 16:30
  • Lest We Forget (잊지 않겠습니다)

    임관 전 호주에서 1년을 보냈다. 귀여운 동물 ‘쿼카’로 알려진 서호주 퍼스에서 살았는데, 그곳에서 많은 것을 배웠다. 그중 가장 오래 깊이 남은 장면은 화려한 도시의 박물관이나 랜드마크가 아니라 이름도 낯선 작은 마을 한복판에서 마주한 풍경이었다. 인구가 몇천 명 남짓한 소도시마다 광장이나 공원 한쪽에는 어김없이 전쟁기념비가 서 있었다. 비석에는 그 마을 출신으로 제1·2차 세계대전, 6·...
    2026.04.28 16:19
  • 동원준비태세 완비가 전장의 승패를 좌우한다

    ‘2026 자유의 방패(FS)’ 연습이 지난달 9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됐다. 연습은 효과적인 방어작전 이후 공격작전 전환으로 목표를 확보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작전 중 군단에는 수만 명의 전사상자가 발생했고, 이들을 위한 종파별 추모기도도 이뤄졌다. 비록 연습이었지만 복잡한 감정들로 눈시울이 붉어짐을 느꼈다. 문득 ‘수많은 희생 속에서 함께 싸우는 전우들은 누구일까’라는 생각과 함께 군단...
    2026.04.28 16:14
  • [충무공 탄신 481주년 기념 ] ‘충무공의 후예’ 의미를 되새기며

    흔히 해군을 ‘충무공의 후예’라고 한다. 왜 충무공의 후예인가? 이 질문에 정답은 없지만, 나름의 답을 생각해 봤다. 단순한 역사적인 계승, 상징적 의미, 같은 바다를 지키고 있어서가 아니라 지금 우리가 바다를 수호하는 방식, 즉 충무공의 정신을 계승한다는 데 있다. 이순신 제독은 절대적인 열세를 극복한 23전 23승 전승의 명장이기 전에 군의 근본을 끝까지 지켜 낸 지휘관이었다. 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군 기...
    2026.04.27 16:16
  • [충무공 탄신 481주년 기념 ] 죽음을 통해 불멸을 얻게 되는 역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우리들의 이순신’ 전시에서 익숙하면서도 그 깊이를 알 수 없는 말과 또 한 번 마주했다. 생즉필사 사즉필생(生卽必死 死卽必生). 이 문장에는 이순신 장군의 삶과 죽음에 대한 철학이 응축돼 있다. 생즉필사는 그의 군사적 행적에서 나타난다. 임진왜란 당시 장군은 탈영하던 장수와 병졸을 군율에 따라 참수했다. 생즉필사의 원칙은 동일하게 스스로에게도 적용했다. 1597년 선조의 출병 ...
    2026.04.27 16:15
  • [충무공 탄신 481주년 기념 ] 해안의 끝에서 호남을 지킨다

    4월 28일은 충무공 이순신 탄신 481주년이다. 이순신 장군은 해군의 상징과도 같지만, 육군에도 충무공의 정신을 계승한 ‘이순신부대’가 있다. 바로 육군31보병사단 ‘이순신여단’이다. 우리는 임진왜란 당시 전라좌수영이 소재했던 전남 여수를 비롯해 호남 동남부지역을 책임지고 있다. 충무공께서는 임진왜란 당시 여수를 근거지로 두고 수많은 승전을 거뒀다. ‘한산대첩’의 배경이 바로 여...
    2026.04.27 16:13
  • [충무공 탄신 481주년 기념 ] 서해수호 현장에서 되새기는 충무공 정신

    4월 28일은 충무공 이순신 제독 탄신일이다. 이날을 맞이할 때면 군인으로서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게 된다. 해군인천해역방어사령부 27전투전대에서 복무 중인 초급장교로서 그 울림을 무겁게 받아들인다. 서해를 지킨다는 것은 결코 가벼운 말이 아니다. 평소 수행하는 임무도 유사시엔 더욱 무거운 책임으로 다가온다. 그럴수록 더욱 필요한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책임을 다하려는 자세다. 충무공의 정신이 바로 ...
    2026.04.2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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