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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의 길 위에서 나도 걷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기억 속 아버지는 늘 바쁜 분이셨다. 함께 식탁에 마주 앉아 식사를 하던 날보다 전화로 안부를 주고받던 날이 더 많았으며, 집에 계신 모습보다 군복을 입고 있으신 모습이 더 익숙했다. 당시엔 그 이유를 온전히 이해하지 못했다. 친구들의 아버지처럼 늘 곁에 있어 주지 못하는 현실이 서운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아버지의 자리가 어떤 의미였는지 점차 깨닫게 됐다. 아버지께서 수행하신 것은 단순...
    2026.05.07 15:42
  • 멘토이자 아버지

    훈련병들과 함께하는 일상은 언제나 긴장감과 무거운 책임감으로 가득 차 있다. 이곳에선 교관을 넘어 그들의 멘토이자 때로는 든든한 아버지 같은 존재가 돼야 한다. 훈련병은 대부분 사회의 품에서 막 벗어나 군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첫발을 내디딘 젊은이다. 그들의 눈빛에는 기대감과 더불어 낯설고 두려운 감정이 교차한다. 이들이 두려움을 이겨 내고 성숙한 군인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조력자가 되고자 다짐했다. 군대의 훈...
    2026.05.07 15:40
  • 군인 자녀로 산다는 것

    며칠 전 본가에 다녀오며 국가유공자 명패를 발견했다. 그 작은 명패 하나에 아버지의 35년이 담겨 있었다. 아버지는 2023년 7월에 군복을 벗으셨다. 그 명패를 보며 아버지가 어떤 시간을 살아왔는지 조금은 알 것 같았다. 군인이 된 지금 ‘군인 자녀로 살아온 시간’을 돌아보며 글을 쓰는 일이 어색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하지만 군인으로 살아가는 부모들님께 그들의 자녀가 어떤 마음으로 그 시간을 함께 지나오는...
    2026.05.07 15:37
  • [리더스 다이어리] 7448개 계단 끝에서 아버지의 지휘봉을 맞잡으며

    육군12보병사단 일반전초(GOP) 사천리중대의 계단은 오늘도 묵묵히 그 자리에 있다. 7448개. 그 계단 하나하나에는 수많은 장병의 발걸음과 숨소리, 조국 수호라는 준엄한 결의가 켜켜이 쌓여 있다. 이 길을 매일같이 오르내리며, 먼저 이 길을 걸었던 한 사람을 떠올린다. 30여 년 전 사천리중대를 지휘했던 아버지다. 아버지는 1992년부터 1994년까지 사천리중대장 임무를 맡으셨다. 지금보다 시설도, 복무여건도 열악했을 시절 ...
    2026.05.07 15:35
  • 외상은 전시에만 발생하지 않는다

    최근 응급의료기관의 수용 지연(일명 ‘응급실 뺑뺑이’) 문제가 사회적 관심을 받으면서 국군외상센터의 역할도 주목받고 있다. 가장 흔한 질문은 “군병원이 왜 민간인까지 진료해야 하는가?”다. 외상의료의 특성과 군의료 현실을 고려해 설명하고자 한다. 혹자는 민간인 진료로 “군인 진료가 소홀해지지 않겠는가?”라는 우려를 표한다. 군병원은 군 전투력 보전을 위해 전·평시 수준 ...
    2026.05.07 15:31
  • 군대 계급, ‘특권’이 아닌 ‘생존의 OS’다

    군대 계급 구조는 50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나 대한민국 사회에서 ‘계급’이란 단어는 여전히 불편한 울림을 남긴다. 군대의 엄격한 위계 구조는 낡은 권위의 상징처럼 보이기도 한다. 군을 가까이서 관찰해 보면 그 구조는 단순한 권위의 잔재가 아니다. 국가안보라는 극한 환경에서 조직이 오차 없이 작동하도록 설계된 정교한 ‘운영체제(OS)’에 가깝다. 군의 계급을 이해하려면 ‘권력&rsq...
    2026.05.07 15:30
  • 행복을 위해 필요한 단 하나의 용기

    김유민 상병 육군9보병사단 화생방대대기시미 이치로·고가 후미타케 지음 / 전경아 옮김 / 인플루엔셜 펴냄여러분은 용기 있는 사람인가요? 두려움을 헤쳐 나갈 용기, 어려움을 직면하고 도전하는 용기말입니다. 『미움받을 용기』는 제목 그대로 우리가 살아가며 반드시 마주해야 할 ‘용기’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인간은 객관적인 세계가 아닌 스스로 의미를 부여한 사적인 세계에 사는 존재입니다. 예를 들어...
    2026.05.06 17:06
  • ‘군과 사는 남자’, 태도를 말하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단종과 엄흥도의 이야기는 교관인 내게 깊은 통찰을 준다. 단종은 비록 실각한 처지였지만, 마을 사람들에게 먼저 다가가 예우를 갖추고 그들의 고단함을 다정하게 보듬어 줬다고 한다. 어린 임금이 보여 준 진심 어린 ‘존중’과 훌륭한 ‘인품’이 있었기에 엄흥도는 “옳은 일을 함에 있어 화를 당하더라도 달게 받겠다”며 목숨을 건 헌신을 할 수 있었다....
    2026.05.06 16:41
  • 드론이 바꾸는 예비군훈련 패러다임

    드론 전장은 유인 전력 중심에서 무인체계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제 드론은 전장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으며, 근본적인 전장 양상을 바꾸고 있다.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선 다양한 시각을 가져야 한다. 현재 우리 군의 예비군훈련은 기존의 전통적 장비와 교범 중심에서 벗어나고 있다. 지형과 현대전을 고려, 과학화예비군훈련장을 설립한 뒤 예비군이 현대전을 체감하며 실전적이고 다방면의 훈련 경험을 ...
    2026.05.06 16:40
  • 우리를 연결해 주는 힘 ‘K컬처’

    대한민국은 문화강국으로 세계에 우뚝 섰다. 한류 스타들의 활약을 시작으로 영화 ‘기생충’과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세계를 놀라게 했고, 최근엔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전 세계를 강타하며 우리말 노랫말이 지구촌 곳곳에서 울려 퍼지는 풍경이 낯설지 않게 됐다. K컬처의 진정한 위력은 단순히 흥행과 인기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소외됐던 변두리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잊혀 ...
    2026.05.0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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