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버튼 메뉴버튼

국방일보

검색

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검색창 닫기
  • 홈
  • 국방
  • 기획
  • 국내·외
  • 오피니언
  • 엔터·스포츠
  • 무기백과
  • Shorts
국방일보
메뉴 닫기

국군과 국방의 참소식을 알리는 참신하고 유익한 콘텐츠를 만나보세요.

회원가입 로그인
  • 국방
  • 기획
  • 국내·외
  • 오피니언
  • 엔터·스포츠
  • 무기백과
  • Shorts
PDF PC 버전 보기
  • AI를 통한 철조망 너머 우리가 함께 그리는 미래

    얼마 전 부대 인근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작은 행사가 있었다. 그날 마을 어르신 중 한 분이 행사가 끝나 갈 무렵 “군인들이 이렇게 가까운 사람들인 줄 몰랐네”라고 하셨다. 그 말씀은 우리 군이 지역 사회와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를 묻는 것처럼 들렸고, 하나의 숙제로 남았다. 지금 우리 군은 변화의 기로에 서 있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지역 소멸위기가 현실이 된 시대에 군부대는 단순히 한 지역에 &lsqu...
    2026.05.19 16:27
  • 적을 막고 전우의 길 터주는 ‘승리의 개척자, 공병’

    “First In, Last Out.” 공병장교로 임관하며 늘 가슴에 품었던 이 문장은 공병병과의 슬로건이자 전장에 가장 먼저 들어가 길을 열고, 모든 전우가 안전하게 철수한 뒤 제일 마지막에 현장을 떠나겠다는 결의이기도 하다. 육군7공병여단에서 공병소대장으로 임무를 수행하며 지난달 미2사단/한미연합사단 공병부대 장병들과 함께한 한미 연합 장애물 개척훈련은 그 결의를 현장에서 몸소 느낄 수 있었던 소중한 경험이...
    2026.05.19 16:23
  • 체력을 넘어 지력으로, 강군을 만드는 ‘한 손의 책’

    개인적으로 독서는 여유시간이 많은 사람이 찾는 ‘취미’로만 생각했다. 군인이기에 짬을 내 ‘체력단련’을 하는 것이 유일한 취미였기 때문이다. 최근에 읽은 책이나 글도 임무를 수행하면서 봤던 규정이나 교범이 전부였다. 진중문고를 읽는 것은 ‘특별한 사치’처럼 느껴졌다. 퇴근 후 쉬고 있는데, 아이들이 각자 휴대전화만 보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어린이는 책을 읽어야 생각이 ...
    2026.05.19 16:22
  • 청렴의 시작, 아닐 때 아니라고 말하기

    국제투명성기구는 지난 2월 2025년 국가청렴도를 발표했는데, 대한민국은 100점 만점에 63점(182개국 중 31위)으로 전년도(2024년 64점·30위)보다 점수와 순위 모두 소폭 하락했다. 우리나라는 그동안 청렴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왔다. 일명 김영란법으로 불리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 제정된 2016년 이후 청렴도는 장기적으로 상승하고 있지만, 이번에 그 흐름이 ...
    2026.05.19 16:21
  • 모든 참된 삶은 만남이다

    “모든 참된 삶은 만남이다.” 철학자 마르틴 부버는 인간의 삶을 이렇게 설명했다. 그의 말처럼 삶이란 결국 무언가와 마주치는 일의 연속이다. 사람은 혼자 존재하는 것 같아도 관계 속에서 자신을 드러내며 살아간다. 누군가의 말 한마디가 다시 일어서게 하기도 하고, 어떤 이와의 관계는 이전의 나와 전혀 다른 자신을 만들기도 한다. 인간은 결코 홀로 완성되지 않는다. 삶이란 수많은 만남이 남긴 흔적의 총합일...
    2026.05.19 16:18
  • 국방 AX(인공지능 전환)의 심장, ‘AI 데이터센터’와 인프라 주권

    수만 번의 시뮬레이션을 거쳐 아군 사상자 ‘0’의 작전을 수립하고, 5분 만에 임무를 완수하는 시대는 더 이상 상상이 아닌 현실이다. 여기서 간과해선 안 될 근본적인 질문이 있다. 과연 그 강력한 인공지능(AI) 에이전트의 두뇌는 어디에 있는가? 그 답은 전장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산하는 ‘데이터센터’와 이를 뒷받침하는 거대한 ‘인프라’에 있다.대한민국은 K9 자주포, 천궁II 등으로 ...
    2026.05.19 16:17
  • 따스한 봄볕 아래 누군가의 ‘쉼터’를 지키는 일

    봄은 마냥 설레는 계절이 아니다. 모두가 찬란한 봄을 노래할 때 역설적으로 가장 깊은 고독과 소외감을 느끼는 이들이 있어서다. 통계적으로 봄철 자살률이 급증하는 현상을 ‘스프링 피크(Spring Peak)’라고 부른다. 주변의 활기찬 변화와 자신의 우울한 내면이 대비될 때 그 박탈감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지는 것이다. 군단 예방안전과장으로서 건강한 군(軍)을 지탱하는 3가지 핵심인 ‘감시, 견제, 균형’...
    2026.05.18 16:27
  • 전장을 이해해야 환자가 보인다

    해병대1사단 산악3대대. 험준한 산악지형을 주무대로 하는 이곳에서 근무하는 해군 군의관으로서 지난 산악기초훈련에 교육생으로 입소했다. 통상 군의관은 훈련장 밖에서 의료지원을 맡는 게 일반적이나 ‘현장에 대한 이해 없는 의료지원은 반쪽짜리에 불과하다’는 판단하에 훈련에 참가했다. 여기에는 가족과 의사로서 소신이 작용했다. 군의관으로 복무하신 아버지와 해군사관학교 출신인 형은 평소 “군의관...
    2026.05.18 16:26
  • 군인은 태어나지 않는다, 전장에서 만들어질 뿐이다

    관찰통제관 임무를 수행하며 수많은 장병의 훈련과정을 지켜봤다. 매 차수 반복되는 훈련 속에서 다양한 장면을 마주하지만, 26-1차 육군과학화전투훈련단(KCTC) 전투훈련에서 유독 기억에 남았던 육탄독수리여단 138기보대대 3중대 소속 하정민 이병의 사례를 들려주고자 한다. 그는 소위 말하는 ‘에이스’의 조건을 갖춘 용사가 아니었다. 화려한 사회 경력을 자랑하지도, 남들보다 압도적 체격을 가진 용사도 아니었...
    2026.05.18 16:23
  • 배채법(背彩法)의 신록 오월

    사월이 되면 나무에 연둣빛이 조금씩 돋아난다. 나무는 지난해의 사계를 기억한다. 여름은 칠흑처럼 짙은 푸름이었다. 가을이 깊어 가면서 산을 뒤덮던 푸른 나뭇잎은 노란색 낙엽이 돼 땅으로 떨어졌다. 온축의 시간 겨울이 왔다. 푸름은 땅속으로 숨어들어 갔다. 나무는 푸름을 다지며 봄을 기다렸다.봄이 왔다. 햇볕이 땅을 녹이자 얼어 있던 푸름이 녹기 시작했다. 푸름은 모세관을 타고 위로 오른다. 봄을 맞은 나무들은 서둘...
    2026.05.18 16:22
  • 구독신청
  • 광고안내
  • 고충처리
  • 윤리강령
  • 국방홍보원
  • KFN TV
  • KFN Radio
COPYRIGHT (C) 2022 DEM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