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조종사 구출작전을 지켜보며 부러웠고, 그래서 더 부끄러웠다. 미국은 영웅을 만들고, 그 영웅들이 미국을 지킨다는 사실을 확인하는 순간이었다. 한 명의 군인을 위해 수천억 원의 자산을 투입하는 선택. 이 결정은 과연 비효율일까, 아니면 국가의 본질을 드러내는 신호일까. 미군은 고립된 병사 한 명을 구하기 위해 특수부대와 전투기, 수송기를 총동원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았다. 작전 과정에서 수천억 원에 달하는 첨...
2026.04.21 1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