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버튼
검색
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검색창 닫기
홈
국방
기획
국내·외
포토라운지
오피니언
엔터·스포츠
라이브러리
무기백과
Shorts
메뉴 닫기
국군과 국방의 참소식을 알리는 참신하고 유익한 콘텐츠를 만나보세요.
회원가입
로그인
국방
기획
국내·외
포토라운지
오피니언
엔터·스포츠
라이브러리
무기백과
Shorts
PDF
PC 버전 보기
TICN 운용병이 생각하는 국방 AI
봉재근 육군병장 국군지휘통신사령부50대대최은수 지음 / 비즈니스북스 펴냄『넥스트 AI 비즈니스』는 미래 인공지능(AI)이 가져올 산업과 사회의 파괴적 혁신을 통찰하며, AI를 새로운 부와 생존의 기회로 만드는 구체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전략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운용병으로서 미래 국방의 한 축을 담당하는 현재의 임무를 재정의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저자는 AI가 라이프스타일, 복지, 창...
2026.01.14 18:19
스피노자의 사과나무
“군대에 가는 것은 소중한 20대 초반을 낭비하는 일이다.” 입대 전 흔히들 이런 생각을 한다. 나 또한 “전역 후 여전히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했었다. 그런 생각 때문에 입대하면서 단 하나의 목표는 ‘사회에서 가졌던 열정과 동기부여를 잃지 말자’는 것이었다. 입대한 뒤 본 군대는 생각했던 것과는 달랐다. 군대에서도 자기계발을 위해 노력하는 이가 많았다. 매일매일 ...
2026.01.14 15:50
성공적인 순환근무제를 위한 필수조건
우리 해군은 장기간 계속되는 해상 경계임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승조원의 전투 피로도를 줄이기 위해 순환근무제를 고속정(PKMR)에서 이지스함(DDG)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순환근무제는 3개의 함정 승조원이 ‘출동’ ‘전투력 복원’ ‘대기’ 등을 돌아가며 운용하는 혁신적인 방식으로, 해군 조직 전체의 작전 효율성과 전투준비태세를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다. 이러한 시스템...
2026.01.14 15:49
선택의 순간, 해병대를 택하다
미국에서 태어나 복수국적을 갖게 됐다. 두 살 때 우리나라로 돌아왔고, 초등학교 5학년 무렵 다시 미국으로 가 학창 시절 대부분을 그곳에서 보냈다. 솔직히 말해 어린 시절엔 군 복무에 관해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다. 미국에서 생활하며 군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일처럼 느껴졌다. 고등학교에 재학 중이던 어느 날, 아버지와 나눈 대화가 인생의 방향을 바꿨다. 아버지는 “너는 복수국적자이지만 동시에 자랑스러...
2026.01.14 15:45
‘슬기로운 정비중대장’을 위한 정비대대장의 제언
정비중대는 치열한 전문성의 현장이다. 엔진 소리, 공구의 금속음, 정비관들의 땀과 분주한 발걸음 속에서 우리 군의 전투력은 되살아난다. 그 중심에는 정비중대장이 있다. 전투 준비뿐만 아니라 지원하는 다수의 전투부대 장비 가동률을 유지해 전투력 발휘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다. 그들은 단순한 관리자나 기술자가 아니다. 지휘관, 안전관리 책임자, 기술행정 전문가의 1인 3역을 감당하며 ‘장비의 생명’과 &lsqu...
2026.01.14 15:43
국방전문자격증 ‘탄약안전관리사’에 대하여
탄약의 안전은 국방력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 요소다. 탄약과 폭발물은 군 전투력의 핵심이지만, 동시에 잠재적 위험성이 매우 큰 군수품이다. 저장·관리·보급·검사·정비, 비군사화 과정까지 전 영역에서 고도의 주의와 전문성이 요구된다. 이를 수행하는 인원 역시 숙달된 경험과 지식을 갖추고, 그 능력을 공식적으로 검증받아야 한다. 해외 연구기관에 따르면 매년 700여 명이 탄약 및 폭발물 사고...
2026.01.14 15:42
美 황금 함대와 K방산의 미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말 최신예 함정들로 구성된 ‘황금 함대(Golden Fleet)’ 구상을 발표했다. 제2차 세계대전을 끝으로 사라진 거대 전함을 부활하고 여기에 극초음속미사일 등 온갖 화력을 배치해 적을 압도하겠다는 것이다. 황금 함대는 작전적 유용성 논란 등을 차치하고 세계 해군의 과거와 미래를 살펴보는 계기가 된다. 이 구상은 100여 년 전 미국의 거대한 ‘백색 함대(Great White Flee...
2026.01.14 15:41
AI 시대의 기본기 ‘질문근육과 생각근육’
“당신이 인공지능(AI)에 대체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나요?” “당신이 AI보다 뛰어나다고 생각하는 능력은 무엇입니까?” 지난해 여름 미국을 방문했을 때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에 근무하는 한 재외동포로부터 면접에서 자주 나온다는 질문들을 들었다. 짧은 두 문장이었지만 오래도록 머릿속을 맴돌았다. 단순한 면접 문항을 넘어 우리가 어떤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지를 선명하게 드러내는 질...
2026.01.13 16:26
생명의 징검다리
몇 해 전 군종참모로 순항훈련에 함께했을 때 함정을 방문한 외국 군인을 만나 잠시 대화를 나눈 경험이 있다. ‘Chaplain(군종장교)’이라고 소개하자 그는 “‘Chaplain’을 들어 본 적도 없고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에 군에서 종교(religion) 업무를 담당한다고 부연설명하고는 그에게 종교가 있는지 물었다. 그랬더니 “자신의 국가가 종교는 인정하지만, 군인은 종교를 가질 수 없다...
2026.01.13 16:24
AI 시대, 직업군인
인공지능(AI)의 등장은 단순한 기술혁신을 넘어 ‘직업’의 개념을 바꾸고 있다. 산업혁명은 인간의 팔과 다리를 기계로 대체했다. AI 시대는 인간이 수행하던 정형화된 사고과정을 통계와 데이터에 기반한 확률적 알고리즘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흔히 직업의 소멸로 연결되지만 본질은 다르다. 직업이 사라지는 건 아니다. AI를 활용할 줄 아는 사람이 그렇지 않은 이를 대체하는 시대로 변화하고 있을 뿐...
2026.01.13 16:2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