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예 300전투원 황금 베레모에 국제 대회서 외국군과 겨뤄 1위 입상 실전장 같은 상황부여식 훈련 성과 제2회 국방부장관배 국제 저격수 경연대회 스페셜리스트 부문 1위에 오르며 ‘2025년 최정예 300전투원’ 저격수팀이 된 육군39보병사단 기동대대 저격반 부사관들. 왼쪽부터 권성민(상사) 저격수, 최민혁(중사) 코치, 이시훈(하사) 관측수. 부대 제공육군39보병사단 기동대대 저격반이 우리 군 유일 국제 저격수 ...
2025.12.16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