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이 지난달 25일 야간 비행훈련 중 발생한 F-16C 전투기 추락사고 원인을 ‘야간투시경(NVG) 착용에 따른 거리 판단 착오로 인한 공중접촉’으로 잠정 결론을 내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예방 활동에 전력하겠다고 4일 밝혔다. 공군이 이날 공개한 ‘공군 F-16C 사고 경위 언론 발표문’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달 25일 오후 6시58분 충주기지를 이륙한 F-16C 2대가 NVG 착용 고난도 전술훈련을 하던 중 발생...
2026.03.04 1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