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과 함께하는 전쟁사홀로코스트와 쇤베르크의 ‘바르샤바의 생존자’ 전 세계가 추축국과 연합국으로 나뉘어 6년간 싸웠던 제2차 세계대전의 피해는 매우 컸다. 군인, 민간인을 포함해 약 5000만~7500만 명이 숨졌다. 특히 유대인은 600만여 명이 학살됐다. 여기에 슬라브족, 집시, 동성애자, 정치범 등 인종 청소 대상을 모두 포함하면 1000만 명 이상이 희생됐다. 전쟁으로 인한 피해가 아니라 배타적 차별주의가...
2026.06.09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