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산문집 출간 - 흑표부대 김원식 소령군인(軍人)과 문인(文人). 언뜻 생각하면 가장 어울리지 않는 두 갈래 길을 함께 걷는 이가 있다. 2006년 임관해 현재 육군특수전사령부(특전사) 흑표부대에서 복무 중인, 임관 21년 차 김원식 소령은 지난해 11월 산문집 『기울어진 계절』, 12월 시집 『가슴에 안녕을 묻어 두었다』를 각각 출간했다. 책을 펴내는 데 그치지 않고 부대 내 독서 모임을 운영하고, 문학을 매개체로...
2026.03.24 09: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