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맛있는 걸 먹으면
|
향긋한 바나나 푸딩과 달콤한 에그타르트. 맛있는 음식 한 그릇과 다정한 말 한마디가 지친 마음을 다시 일으켜 세운다. 갑작스러운 이별을 겪은 회사원부터 제주에서 일하는 웨딩플래너, 외국인 학생과 한복을 거래하게 된 대학생까지 평범한 일상 속 작은 만남과 음식에 담긴 온기를 15가지 에피소드로 담아냈다. 불화와 무기력이 익숙해진 시대, 거창한 위로 대신 달콤한 디저트와 따듯한 음식으로 다정함을 풀어낸 소설이다. 노성수 기자·박유빈 인턴기자
해당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이 기사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