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깔과 결을 담은 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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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콘텐츠를 세계에 알린 힘은 어디에서 왔을까. 저자는 ‘K콘텐츠’의 동력은 우리말의 풍부한 감정과 섬세한 표현에서 나온다고 말한다. 형용사와 부사, 의성어와 의태어 등 우리말에는 “눈물이 골짝 난다” “사무치다”처럼 단어 하나만으로도 미묘한 감정과 서사적 맥락을 담아내는 표현이 풍부하다. 이러한 언어의 섬세함은 영화, 드라마, 음악 속 감정선을 더욱 깊게 만든다. 풍부한 우리말을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하는 힘을 길러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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