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감독관·AI 인력 등 보강
정부는 내년 국민 안전과 민생 분야를 중심으로 국가공무원 3851명을 증원한다. 행정안전부(행안부)는 내년도 국가공무원 증원 규모를 확정해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했다고 1일 밝혔다.
주요 증원 계획을 보면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한 일터 실현을 위한 노동감독관 700명 △범죄예방을 위한 고위험군 보호관찰 및 전자감독 인력 72명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지원·돌봄 인력 17명 등을 증원한다.
아울러 정부는 글로벌 초격차 강국 도약을 위해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분야 인력도 보강한다. 방위산업과 국토교통 분야 등에 AI 전담 부서나 인력을 보강해 AI 기술 활용을 지원한다. 첨단분야 특허 등 심사 인력 105명을 대폭 확충해 심사 처리기간을 단축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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