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우수 신고자 포상도
행정안전부(행안부)는 가을철 재난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1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가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집중신고 대상은 사업장 안전, 호우·태풍, 소방 안전, 축제·행사 등 4개 유형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 7월 31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공장화재 안전 강화 방안’에 따라 사업장 내 각종 사고와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사업장 안전’을 신고 대상에 포함했다.
지난해 가을철 집중신고 기간에는 호우·태풍 등 풍수해 관련 1만2883건, 산불·화재 예방 관련 9338건 등 총 2만4859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국민 누구나 주변의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안전신문고 누리집이나 앱의 ‘가을철 집중신고’ 메뉴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조치 결과는 문자 등으로 안내된다.
행안부는 사고 예방이나 위험 요소 개선에 이바지한 우수 신고자에게 심사를 거쳐 최대 1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포상금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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