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관·교육생 함께 완성한 ‘사랑의 헌혈퍼즐’

입력 2026. 08. 28   16:48
업데이트 2026. 08. 3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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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교육사 갑판교관실, 경남혈액원장 표창


해군교육사령부 전투병과학교 갑판교관들이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으로부터 표창장과 사랑의 헌혈퍼즐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대 제공
해군교육사령부 전투병과학교 갑판교관들이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으로부터 표창장과 사랑의 헌혈퍼즐을 받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대 제공


해군 장병들이 꾸준한 헌혈과 헌혈증서 기부로 생명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사랑의 헌혈퍼즐’을 완성했다. 해군교육사령부 전투병과학교 항해학부 갑판교관실은 지난 27일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갑판교관실은 장병과 교육생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하며 지역사회에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 왔다. 지난 6월 10일에는 교관과 교육생 40명이 단체헌혈에 참여했다. 혈액이 필요한 환자들을 돕기 위해 그동안 모은 헌혈증서 50장도 함께 기증했다.

갑판교관실은 올해 경남혈액원이 진행한 ‘사랑의 헌혈퍼즐’ 프로모션에도 꾸준히 참여해 퍼즐을 완성했다. 경남혈액원은 지속적인 헌혈과 헌혈증서 기부로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갑판교관실에 표창과 완성된 헌혈퍼즐을 전달했다.

이진중(원사) 갑판교관실 교관은 “교관과 교육생들이 함께 헌혈하고 헌혈증서를 기증하며 생명나눔의 의미를 직접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전우들이 헌혈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접하고 꾸준히 참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생명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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