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8전투비행단, 사랑의 헌혈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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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8전투비행단은 지난 25~27일 기지 곳곳에서 부대 장병·군무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전개했다고 30일 밝혔다.
행사에서는 헌혈버스 2대가 장병들의 헌혈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병사식당 앞을 비롯한 기지 내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을 중점적으로 순회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장병·군무원은 헌혈버스를 찾아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등 문진을 거친 뒤 헌혈에 동참했다.
행사에는 일 평균 70~100명의 장병·군무원이 참여했으며, 총 7만mL 이상의 소중한 혈액이 모였다.
공병대대 김동주 상병은 “바늘이 몸에 닿는 순간은 잠깐 찡긋했지만, 이 작은 아픔이 누군가에는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기꺼이 팔을 걷었다”며 “계속해서 생명 나눔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싶다”고 말했다.
항공의무대대 안철우(중사) 예방의무담당은 “혈액은 인공적으로 만들 수 없는 만큼 꾸준한 헌혈 참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헌혈 참여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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