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선수범하는 믿음직한 부사관 최선”…신임 하사 11명 힘찬 각오

입력 2026. 08. 30   15:58
업데이트 2026. 08. 30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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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수기사, 임기제 부사관 임관식

육군수도기계화보병사단이 지난 28일 연 임기제 부사관 통합 임관식에서 임관자들이 경례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수도기계화보병사단이 지난 28일 연 임기제 부사관 통합 임관식에서 임관자들이 경례하고 있다. 부대 제공



육군수도기계화보병사단은 지난 28일 사단 사령부에서 임기제 부사관 11명의 통합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번에 임관한 부사관들은 ‘국민의 군대’로서 주어진 임무에 매진한 가운데 강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안고 조국수호 임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김성구(소장) 사단장 주관으로 진행한 임관식은 사단 주요 직위자, 임관자·친지, 소속부대 장병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신임 하사들의 새출발을 축하했다. 신임 하사들은 선서를 통해 부사관으로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맡은 바 임무를 완수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날 임관한 김나경 하사는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솔선수범하는 믿음직한 부사관으로서 주어진 임무에 최선을 다하며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사단은 전입용사 대상 군 간부지원 홍보를 매주 시행하고, 육군인사사령부 모집홍보팀과 연계한 군 간부 모집 설명회, 인력획득 홍보교육 병행, 대대급 모범용사 대상 간담회, ‘찾아가는 기동 상담’ 등 우수 인력획득에 매진하고 있다.

그 결과 이날 임관식까지 총 44명의 임기제 부사관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역부사관 획득 역시 지난해 연간 획득 인원보다 약 22% 증가하는 결과를 도출했다.

사단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 모집 홍보, 대상별 진로교육 등 인력획득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맹수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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