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약하는 지상군, 자랑스러운 K방산 사진 공모전 대상 후보작
12 육군1사단 화생방대대 장병선 중사
2026 지상군페스티벌을 계기로 국방일보와 지상군페스티벌행사기획단이 공동주최하고 현대로템이 후원하는 ‘도약하는 지상군, 자랑스러운 K방산’ 사진 공모전 열두 번째 대상 후보작을 소개합니다. 출품작 중 우수작과 함께 출품자의 사진 및 관련 스토리를 지면에 소개할 계획입니다. 사진은 31일까지 3차 접수를 진행합니다. 소개된 우수작 중 최종 대상·최우수상이 선정될 예정입니다. 우수작으로 뽑힌 응모자에게는 기념품과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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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사진은 훈련 중 적의 화생방 공격에 오염된 장비를 KDS-1 제독장치로 최초 세척하는 모습입니다. K10 제독차의 핵심 장비인 KDS-1 제독장치는 오염된 인원·장비·물자·지역 등을 제독하는 데 활용하는 장비입니다. 두 번째 사진은 인체제독소 운영에 앞서 장병들이 장비를 조작하는 장면을 담았습니다.
육군1보병사단 화생방대대는 화생방 오염상황에서도 아군의 인원과 장비, 작전지역을 신속하게 제독하는 임무를 수행합니다. 전력 손실을 최소화하고 전투력을 회복시키는 우리 군의 핵심 화생방 대응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우리 부대는 서부전선의 최전방이자 경기 북부의 안보를 책임지는 핵심 전투지원부대입니다. 또한 적의 화생방 위협과 대량살상무기로부터 사단 작전지역과 장병,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방패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부대의 일원이자 전장의 보이지 않는 위협에 당당히 맞서는 화생방요원으로서 전우의 생명을 구하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또한 국군의 막힘없는 전진이 이뤄지도록 완벽한 정찰과 완전무결한 제독으로 서부전선 최전방의 작전 지속 능력을 보장하는 데 이바지하겠습니다. 배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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