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로 가는 ‘K808’의 강력한 기동

입력 2026. 08. 27   14:57
업데이트 2026. 08. 27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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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약하는 지상군, 자랑스러운 K방산 사진 공모전 대상 후보작

11 육군25보병사단 김현석 중사

2026 지상군페스티벌을 계기로 국방일보와 지상군페스티벌행사기획단이 공동주최하고 현대로템이 후원하는 ‘도약하는 지상군, 자랑스러운 K방산’ 사진 공모전 열한 번째 대상 후보작을 소개합니다. 출품작 중 우수작과 함께 출품자의 사진 및 관련 스토리를 지면에 소개할 계획입니다. 사진은 오는 31일까지 3차 접수를 진행합니다. 소개된 우수작 중 최종 대상·최우수상이 선정될 예정입니다. 우수작으로 뽑힌 응모자에게는 기념품과 기프티콘을 드립니다.



지난 2월 진행된 육군 아미타이거(Army TIGER) 전력화 장비 집체훈련 중 K808 차륜형 장갑차가 비룡대교를 횡단하고 있는 기동훈련 모습을 촬영했습니다. 훈련 중 장갑차를 배경으로 주변을 엄호하는 장병들의 늠름한 모습 역시 앵글에 담았습니다.

사진 속 장비는 보병부대의 신속한 이동과 전장에서의 기동 임무를 지원하는 K808 차륜형 장갑차입니다. 험준한 지형도 극복하는 안정적인 주행 능력뿐만 아니라 수상추진장치를 활용해 강과 하천 등 다양한 지형에서 임무를 완수할 수 있습니다.


우리 부대는 아미타이거 첨단 전력을 포함한 최초의 시범여단전투단입니다. 첨단 장비와 물자, 무인체계 등을 운용하면서 미래를 선도하고 아미타이거 홍보대사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여단 장병들은 육군 유일의 아미타이거 시범여단전투단이라는 강한 자부심을 갖고 있습니다. 여러 활동을 하며 육군의 우수성과 미래의 모습을 구체화하고, 전투실험을 통해 미래 육군의 싸우는 방법과 부대 구조 및 편성, 전력 발전을 선도하는 육군 현대화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 역할을 한다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국가와 국민을 수호하는 군인 본연의 임무에 더해 육군의 미래를 선도한다는 생각으로 똘똘 뭉쳐 있습니다.

장병 모두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 또한 정훈부사관으로서 우리 장병들의 노고를 널리 알리고, 육군의 대군 신뢰도를 높이는 데 일조하고자 전력을 다해 임무를 수행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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