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인방사 군사경찰대 교육훈련
민간 무도 전문교관의 기술 접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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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인천해역방어사령부(인방사)는 25일과 26일 부대 실내체육관에서 군사경찰대 장병들을 대상으로 ‘실전제압술 교육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서울경찰청 물리력 대응 전담교관과 민간 무도 전문교관의 ‘현장 경험’ 및 ‘전문적인 제압기술’을 군사경찰대 임무 수행에 접목해 장병들의 위협상황 대응능력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훈련은 실제 임무 수행 중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위협상황을 가정해 △상황 유형별 대응 및 제압 방법 △근접 타격 및 제압술 △체계적인 몸수색 절차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전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장병들은 전문교관의 시범과 단계별 지도를 바탕으로 근접거리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돌발적인 위협에 대응하는 방법을 익혔다. 또한, 상황에 적합한 제압 수단을 활용해 상대방을 신속하게 제압하는 절차도 반복 숙달하며 제압 이후 체포와 몸수색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절차를 체계적으로 훈련했다.
홍종택(소령) 군사경찰대장은 “예측하기 어려운 다양한 위협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전적인 교육훈련과 유관기관과의 교류를 지속해 인방사의 철통 방호태세 확립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임채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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