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무장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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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팽팽한 긴장감이 공존하는 비무장지대(DMZ)를 소재로 한 밀리터리 다큐 소설이 세상에 나왔다. 올해로 팔순을 맞은 저자는 젊은 시절 동부전선 DMZ에서 수색중대 소대장을 지낸 자신의 경험을 소설 속에 생생하게 녹여 냈다. 주인공 공 소위는 40여 명의 소대원과 DMZ에서 동고동락하는 수색중대 소대장이다. 어느 날 그는 대원들과 군사분계선 표지판 자리를 확인하던 중 적의 기습공격을 받게 되고 총격전을 벌인다. 오늘날 평화로운 일상은 나라를 지키는 수많은 장병 덕분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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